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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중, 케이크 만들며 웃음꽃 만발내가 만든 케이크로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해요
서은광 기자 | 승인 2022.12.10 04:26
[전남 = 서은광 기자] 함평중학교(교장 양봉수)는 9일 ‘코로나 블루’라는 시대에 3학년을 대상으로 케이크 만들기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그동안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에게 심신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행복한 베이커리 체험교실’을 열어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면서 힐링하는 시간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 모두가 개성 넘치게 카스테라 빵 위에 하얀 생크림과 과일후르츠로 싱싱한 딸기를 올리고 짤 주머니로 생크림 무늬를 올려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를 듬뿍 넣은 딸기생크림 케이크를 완성해 숨은 실력에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집중해서 케이크를 만들며 남학생들은‘파티시에’여학생들은‘파티시에르’의 꿈을 꾸며 친구들을 향해 내가 만든 빵이 우리 동네 케이크랑 똑같지 않니, 우와 내가 봐도 진짜 잘 만들었다. 라고 서로 자랑하며 체험활동 내내 웃음꽃이 만발 하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생크림을 직접 만들어 카스테라 빵 위에 소복히 부드럽고 폭신한 생크림을 올리고 딸기를 모양 좋게 썰어 올리며 케이크를 완성해 상자에 담고 나니 기분이 뿌듯하고 신났다”며“내가 만든 케이크를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나눠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행복해진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함평중학교 양봉수 교장은“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협력하는 학교교육을 위해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 보고 성취하는 체험을 늘려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은광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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