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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소년 주류 제공 금지 홍보 위생 앞치마 제작·배부관내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청소년 주류 제공 위반업소 등에 4,000개 배부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12.13 19:58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제공 금지 홍보를 위한 위생 앞치마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식품접객업소가 청소년 주류제공으로 적발될 경우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함께 부과된다. 이에 따라 영업주는 막대한 영업상의 손실을 입어 영업장을 폐업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에 은평구는 ‘청소년 주류 금지 제공 금지 홍보를 위한 위생 앞치마’를 제작·배부하기로 하였다. 영업장 폐업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을 예방하고 소상공인 보호 및 청소년 음주행위 예방과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서다.
 
이번 청소년 주류 제공 금지 홍보 위생 앞치마는 관내 모범음식점, 일반음식점, 청소년 주류 제공 위반업소 등 380개소에 우선 배부되며, 2023년에는 배부 대상 업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청소년 주류 제공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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