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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축매몰지 정비사업 관련 대책회의 개최
종합취재팀 | 승인 2011.10.08 01:08
경상북도 가축매몰지 관리담당부서인 ‘환경특별관리단’은 지난해 구제역으로 발생한 대량의 가축매몰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 방향 모색을 위해 ‘11. 10. 6(목)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가축매몰지 정비사업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환경특별관리단, 보건환경연구원, 각 시군 매몰지 담당공무원 등 총 38명이 참석하여 가축매몰지로 인한 주변지역 2차 환경오염 차단 및 매몰지 조기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또한 매몰지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비 조기 집행, 우심지역에 대한 모니터링 확대, 매몰지 이설 등의 대책과 함께 2012년 매몰지 사후관리 도정 방향을 시달했다.

또한 매몰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매몰지를 안전도에 따라 재분류하여 현실성 있는 매몰지 사후관리대책도 논의했다.

지금까지 경상북도에서는 우심 매몰지 36개소를 이설(액비저장조, FRP탱크, 호기·호열성)하여 친환경매몰지를 조성과, 차수벽 시설 보강 등으로 2차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였으며, 도내 우심 30개소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을 실시하여, 10월말에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 메뉴얼 제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광호 ‘환경특별관리단장’은 가축매몰지 담당공무원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완벽한 매몰지 관리를 위해 공무원이 더 적극적으로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도가 낮은 매몰지는 이설 등의 조치를 취하여 매몰지의 완벽하게 관리되어 매몰지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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