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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2023년 신년하례회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서 개최“한국교회는 연합을 이루고, 예배 회복과 예배를 바로 세우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할 때”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1.10 12:0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10일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한장총 직전 대표회장)에서 26개 교단의 총회장 및 총무,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드렸다.
 
예배는 천환 목사(상임회장)인도, 우상용 목사(공동회장/한영총회장)기도, 정서영 목사(대표회장)설교, 특별기도 조옥선 목사(합동중앙총회장/공동회장)“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책임을 잘 감당 할수 있도록”,김정우 목사(합동동신총회장/공동회장)“한국 장로교 목사, 장로들의 신앙회복을 위해”,박광철 목사(예정총회장/공동회장)“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해”, 정복희 목사(합동해외총회장/공동회장)“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질 수 있도록”을 위해 기도 인도 후 권오현 목사(예장 고신/공동회장)축도가 이어졌다.
 
정서영 목사는 “오직예수”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예배 회복을 위해선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신령과 진정을 다한 고백과 행동이 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설교에서 정서영 대표회장은“한국교회는 물론 한국사회가 지난 3년 코로나로 인하여 높아진 벽들로 인정이 메말라 버린 사태까지 왔습니다. 특히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지난 3년 동안 예배의 주도권을 정부에 빼앗기는 일들로 많은 성도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가슴 아픈 현실을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회장은“코로나 3년이 지나 지금은 팬데믹 시대라고 하지만 한번 떠난 성도들이 다시금 교회로 돌아오는 것이 너무나 높은 벽들로 다가오는 현실은 한국교회가 비대면과 대면 예배로 양분되면서 한국교회가 갈라진 것도 있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코로나 이후에 대하여 준비가 부족했다는 것이다”면서“이제는 천지를 지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절대자이심을 믿고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회개와 함께 예배의 뜻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대표회장은“한국교회는 죽음의 끝은 다 똑같다, 누구나 믿으면 구원에 이른다고 말하는 종교다원주의가 한국교회를 무너트리는 것을 인식하고 예수만이 구원자라는 고백과 함께 예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한국교가 살길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대표회장은“3곳으로 나누어진 연합기관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한국교회가 지난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정부에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 하나도 하나로 뜻이 모아지지 않은 현실에서 앞으로 차별금지법 등 한국사회를 무너트리는 악법에 한국교회가 희망이 되려면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부 2023년 신년하례회에서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신년사에서 한국교회는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를 바로 세우는 것에 힘을 기울여야 하고 연합을 이루는 일에 다 함께 뜻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정서영 목사는“철저히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의 신앙으로 회복하는 길은 예배다”라고 강조 후“예배의 회복은 결국 나를 살리고, 신학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살리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회장은“국가적인 어려움, 한국교회 당면한 현실은 예배의 회복으로 하나님의 다함없는 사랑과 놀라운 은혜를 깨달음으로 시작해야 한다”면서“무엇보다도 예배를 바로 세우는 다짐이 있는 희망찬 새해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라고 피력했다.
 
특히 정 대표회장은“우리는 교회의 부름을 받았다, 이 말은 한사람 한사람의 교회 그리고 장소에 매여 있지 않은 교회공동체다”라고 설명 후“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믿음과 소망, 사랑으로 한 가족이 되었다”면서“교단과 교회로 나눠지지 않는 우리는 복음으로 하나 된 형제요 자매다”고말하고“장료교의 역사와 신학, 정치적인 전통을 이어가며 장로교총연합회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게 하는 일에 힘을 모으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하나로 연합된 한국교회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의 빛,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임에 힘쓰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직전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를 비롯 증경 대표회장 및 임원, 법인이사, 각 위원장들의 신년덕담이 이어졌고, 케이크 커팅이 진행된 후 송홍도 목사(예장 대신/ 공동회장)의 기도가 이어졌다.

직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신년 덕담에서“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 42년 교단의 빅3가 한장총에 있다는 것은 한장총이 한국교회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목사는 “2가지가 있어야 한다 1. 리더십. 지도력이 있는 단체장이 있음 발전하게 된다. 2. 잘 모여야 하는데 한장총은 잘 모였지만 더 잘 모일 것이라고 믿는다. 3. 단체는 재정이 넘쳐야 한다 정 목사님 중심으로 재정이 넘쳐서 큰일을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증경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는“2023년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재정ㆍ영권ㆍ교회에 예배 회복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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