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퍼스널컬러에 맞춘 맑은 컬러감을 담아낸 ‘페리기상청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리페라 ‘페리기상청 컬렉션’(PERI’S COLOR CENTER Collection)은 퍼스널컬러에 맞춰 웜톤, 쿨톤에서도 라이트톤, 브라이트톤, 뮤트톤까지 다양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감이 유지되는 브랜드 스테디셀러 제품인 ‘잉크 더 벨벳’과 휴대하기 용이한 포켓 사이즈로 4구 6색까지 연출해주는 아이팔레트 ‘잉크 포켓 섀도우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다.

페리기상청 컬렉션의 ‘잉크 더 벨벳’은 총5가지 홋수가 컬러 추가 출시되었다. 각각 ▲35호 페립포터(살몬베이지 컬러), ▲36호 봄웜레이더(라이트코랄 컬러), ▲37호 봄상특파원(뮤트코랄 컬러), ▲38호 봄파민중독(피치핑크 컬러), ▲39호 햇살주의보(피치오렌지 컬러)이다.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와 데일리한 컬러구성으로 인기가 많았던 ‘잉크 포켓 섀도우 팔레트’는 제형감을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퍼스널 컬러에 맞춤 구성으로 기존 7홋수에서 4가지 홋수로 재정비하였다. ▲1호 봄볕이 좋아(봄웜-봄브 코랄 팔레트), ▲2호 쿨한 여름 냄새 풀풀(여쿨라 핑크 팔레트), ▲3호 가을 낙엽 떨어질 때 (가을웜 팔레트), ▲4호 뮤트를 아는 느낌(뮤트 팔레트)로 출시되었다.

한편 페리페라는 ‘페리기상청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선런칭 행사를 통해 최대 24%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말일까지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클럽클리오 및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