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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홍계환 기자 | 승인 2023.02.16 04:39
(출처: 국제적십자사연맹)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현장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는 현지 적신월사,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직원들.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15일(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콘텐츠 전문기업 통로이미지(대표 이철집)가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전달해 달라”며 1천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통로이미지(주)는 지난 2014년도부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해왔으며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에 이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철집 통로이미지(주) 대표이사는 “미디어를 통해 심각한 현지 상황을 전해 들으며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많은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까지 잃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IFRC)를 통해 10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1억 3천만 원)을 긴급지원하고 여진과 한파로 지진피해가 확산되면서 증가하는 인도적 수요에 따라 200억 원 규모의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대한적십자사로 모인 성금은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십자사연맹을 통해 식료품, 긴급 구호품 지원 등 이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인도적 지원 활동에 집행되며,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홍계환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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