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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또렷한 눈빛으로 '첫인상'을 어필하자개학, 개강, 면접 등 새로운 만남이 잦은 봄시즌. 첫인상이 중요
김인배 기자 | 승인 2023.02.23 03:08
[뉴스에이 = 김인배 기자] 만물이 새롭게 움트는 따뜻한 봄이 다가왔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처럼 이 시기에는 입학, 개강, 입사, 공채 등 다양한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학교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기업에서는 상반기 채용 시작으로 면접이 이어질 예정이다. 학교 선후배와 친구, 직장 상사 및 동료 등 사람을 만나는 기회와 첫 만남이 많은 이 시즌에는 무엇보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실제로 면접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결과도 있다. 잡코리아가 2020년 중소기업 채용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2%가 '첫인상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고 대답했다. 또한 2018년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 대상으로 한 면접 첫인상 설문조사에서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표정, 눈빛'이라는 답변이 5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되면서 ‘눈’은 그 어떤 부위보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분이 되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표현처럼 눈은 얼굴을 비롯해 사람 전체의 이미지를 투영한다. 처음 만나는 상대더라도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면 시선이 오래 머물면서 호감과 신뢰를 끌어내기도 하며 크고 또렷한 눈과 자신감 있는 눈빛은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다.

그러나 유난히 졸려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고, 처진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려 답답해 보이는 눈매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 타고난 눈매의 영향도 있겠지만 안검하수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눈꺼풀을 올려주는 근육의 힘이 약해 눈썹과 이마를 사용해 눈을 뜨고, 눈동자가 눈꺼풀에 가려져 눈동자의 노출량이 70% 미만인 경우 안검하수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 단순히 눈 크기 및 눈을 뜰 때 이마에 생기는 주름 등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각자 다른 눈 뜨는 근육의 힘을 정확히 판단하여 안검하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안검하수를 비롯해 눈꺼풀이 처진 눈매는 첫인상부터 답답한 이미지와 멍한 인상을 주고 대화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하여 생기 있고 선명한 눈매를 만들기 위해 눈매교정술을 통한 개선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눈매교정술은 안검하수를 교정해 또렷하고 자연스러운 눈을 만드는 수술로 눈꺼풀에 덮여있던 눈동자를 노출시켜 선명한 눈매를 만들고, 인상을 쓰거나 이마로 눈을 뜨는 습관을 교정해 이마 주름까지 개선할 수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박언주 원장은 “안검하수는 눈을 뜨는 근육 자체의 힘이 약해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눈은 작은 변화에도 크게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 개개인에게 맞는 교정 정도를 정밀하게 계획하고, 알맞은 수술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의와 함께 상담하여 진행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김인배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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