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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한국도자재단, 도자공예산업 상생발전 MOU 체결
송재춘 기자 | 승인 2023.03.23 00:33
부안군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과 재단법인 한국도자재단은 도자공예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부안군은 22일 수요일 부안군청 소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와 한국도자재단 서흥식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폭넓은 도자문화 교류와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한국도자재단은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국내 도예인의 문화복지와 해외시장개척 등 한국 도자문화산업의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유일 도자전문기관으로 2년마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고 4개의 박물관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은 양기관이 도자기산업 관련 전시 행사 및 홍보 활동 도자기산업 정보 자료의 교환 및 제공 각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행사에 참여해 상호교류키로 했고 부안군은 재단이 올해 12월에 서울코엑스에서 개최하는 G-세라믹페어에 부안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도예작가의 작품들도 서울 나들이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오늘 “한국도자재단과의 업무혐약을 체결하고 도자문화교류와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해 기쁘다며 “도자관련 정보교류 및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통한 부안지역 도자산업 상생발전과 청자의 발생지 부안청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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