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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학연구소 노상준, 남원문화원에 2천만원 기탁
소한재 기자 | 승인 2023.03.23 23:32
좌 김주완 남원문화원장, 우 남원학연구소 노상준 소장
[전북 = 소한재 기자] 남원학연구소 노상준(87) 소장이 남원문화원 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노상준 소장은 “오랫동안 몸 담아온 남원문화원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문화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를 담은 향토사료 전시관을 비롯한 원사건립, 향토사료 수집 등 문화원이 해야 할 여러 가지 사업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남원시 동충동 401-2번지 일원에 사비를 들여 조성한 애향비 쌈지공원 부지 또한 문화원에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 2021년에 조성한 애향비 쌈지공원은 교육, 문화, 정치 등 투철한 애향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덟 분의 발자취를 비에 새겨 조성하였다

소한재 기자  shj32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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