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5.29 월 16:34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전북도·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발전 협력 업무협약 체결전북의 특화된 상품개발, 해외여행객 유치 통해 전북관광 회복·재도약 기대
송재춘 기자 | 승인 2023.03.23 23:30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축적된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 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발휘해 전북 관광산업이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관련, 근거리 핵심시장 연계 상품개발 및 모객 프로모션 지원, 참가자 유치 확대, 행사장 내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 사전·사후투어 지원 및 해외 홍보강화, 대회 참가자·단체 개최지 이외 지역 방문 시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와 관련해 전북도-한국관광공사 공동 K-POP콘서트 개최 및 공동 홍보, 콘서트 활용 관광상품 운영 지원, 행사장내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 행사 개최지 아웃도어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해외 지사와 연계된 국가별 여행사를 활용해 외국인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마케팅 활동으로 실질적인 전북 방문 수요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매력 있는 전북과 한국 관광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향후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영 도지사는 “코로나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대형 국제행사 2개가 전북에서 개최된 만큼 이를 계기로 전북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광 수요의 회복과 관광산업의 재도약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홍보마케팅 채널을 통해 전라북도의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려 전북 방문 관광객을 더욱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관광경쟁력을 키워 지역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