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6.8 목 19:47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제13회 용지농원 마을의 날 및 망향제 개최실향민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 달래주고 아픔 나눠
송재춘 기자 | 승인 2023.03.28 04:31
김제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 용지 농원마을에서는 지난 25일 제13회 용지농원 마을의 날 및 망향제를 개최하고 황해남도 실향민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 아픔을 나누면서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지농원청년회에서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의회의장, 전라북도 황해도민회 경흥락 회장과 임원들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는 친선게임, 노래자랑 등을 통해 실향민들이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밝은 웃음을 띄고 활기찬 모습이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망향제를 통해 실향민들이 고향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 염원이 이루어져 한반도 철의 장막이 베를린 장벽처럼 무너지는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현재 용지농원에는 실향민 162가구 368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1951년 1.4후퇴 당시 황해도 장산곶에서 피난으로 내려온, 국토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