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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사우나·목욕탕 등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당부
서은광 기자 | 승인 2023.04.13 06:36
[전남 =서은광 기자] 여수소방서는 찜질방, 목욕탕 등의 장소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한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적극 권고했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목욕탕, 찜질방 등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는 목욕가운이다.
 
여수소방서 관계자는 "비상용 목욕가운으로 찜질방, 목욕탕 등 환복을 해야하는 장소에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걸치고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 대피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사우나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피가 최우선이다”며“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은광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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