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 >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콰드로 미니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콰드로 미니는 지난 2021년 런칭한 이후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콰드로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으로, 모던한 스퀘어 다이얼 디자인과 미니멀한 사이즈를 특징으로 한다.

콰드로 미니 컬렉션은 샴페인 · 핑크 · 그린 · 브라운 · 블랙 총 5가지 다이얼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으며, 일상 속 다채로운 분위기의 룩 연출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아이템으로 봄,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매치하기 좋으며, 메쉬 스트랩 교체도 가능한 제품으로 제작돼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다니엘 웰링턴은 콰드로 미니 컬렉션 출시에 이어 아이코닉 컬렉션의 크로노그래프 라인도 공개한다. 다니엘 웰링턴은 남성 시계 시장에서 키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크로노그래프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내 남성용 시계 스타일을 한층 확장하고자 한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콰드로 미니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 시계 제품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제품으로 기획,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니멀리즘 모던 무드를 잘 담아낸 아이템”이라며, “브레이슬릿 등의 주얼리와 레어이드 하기에도 좋아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을 완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의 신제품 콰드로 미니 컬렉션과 아이코닉 크로노그래프는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