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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성명서] 전교조 위원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6.01 16: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교조 위원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
 
전교조에 잠입했던 북한 간첩들에 대한 압수수색이 지난주 실시되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전교조 강원지부장 진수영 교사이다.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5월 23일 진수영에 대한 자택, 차량 및 전교조 강원지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였는바, 진수영은 2020. 4. ‘태양절 110주년을 맞이하여’라는 제목으로 주체 사상을 창시한 김일성을 찬양하고, 2022. 2. ‘김정일 동지 탄생 80돐을 축하드리며’라는 제목으로 김정일도 찬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작년 9월엔 전교조 강원지부의 활동 내역이나 하부 조직원들이 북한 사상 관련 학습을 받았던 내용 등을 자통 조직원 김씨에게 전달하였고, 작년 11월엔 서울에서 김모씨와 접선한 혐의(국가보안법상 회합)도 받고 있다. 이런 자가 학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이다. 끔찍한 일이다. 또한 진수영은 북한 간첩 조직에서 진보당의 전 공동대표였던 조용신과 함께 활동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전교조는 이런 심각한 간첩 연루 사건에도 불구하고 대국민사과 내지 강원지부장 진수영에 대한 징계나 해임, 자체조사 등의 개선 조치를 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지난달 25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당하고 꼭 필요한 간첩 수사에 대해 ‘공안몰이’, ‘사기극’이라고 폄훼하였고, 국가보안법은 국가폭력을 합법적으로 방조하는 법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면서 전교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밝힌 것이다. 즉, 진수영에 대한 수사를 전교조 탄압이라고 함으로써, 사실상 진수영의 모든 범행에 대하여 전교조 차원에서 이에 동조하고 함께 하였던 것임을 자백한 것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위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위원장 양경수도 함께 했다. 민주노총 양경수는 어떻게 진수영이 받고 있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하여 불과 하루 만에 사실관계 및 법적 검토, 수사의 부당성을 전부 파악하고 위 기자회견에 동석할 수 있었나? 변호사도 그렇게는 못 하겠다. 혹시 이전부터 진수영의 간첩 관련 내용 및 수사진행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민주노총, 전교조, 진보당 이들 간의 간첩 관련 연관성에 대한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간다.

이에 자유통일당은 오늘 지난달 25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동 투쟁선언문을 발표한 전교조 위원장 전희영, 부위원장 문병모, 광주지부장 김현주, 부산지부장 임정택, 사무총장 장영주, 대변인 이형민, 민주노총 위원장 양경수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및 방조)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며, 이로써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간첩세력이 일거에 소탕되어 이념적으로 깨끗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2023. 6. 1.
자유통일당 대표 고 영 일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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