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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물산, 세기총에 문구류 등 후원물품 전달이주민희망봉사단 자오앤샤 회장, “이주민 가정에 도움되길 바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6.03 02:01
동방물산은 지난 5월 25일 세기총을 통해 각국의 선교사들과 이주민 가정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볼펜 등 문구류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4월 25일(목) 오전 서울시 동작구 소재 동방물산(대표 정경태)에서 볼펜과 연필 등 필기도구 등의 후원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제2회 다문화가정초청 부부세미나를 앞두고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단장 이재희 목사) 자오얜샤 회장과 남편인 정경태 대표가 다문화 가정과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흑목원형지우개연필, 일반연필(혼합), 볼펜, 지도무늬지갑, 꽃무늬지갑 등 동방물산 제품인 연필 28.500개, 지갑 540개, 볼펜 500개가 전달됐다.
 
후원물품을 전달한 동방물산 정경태 대표와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자오얜샤 회장 부부
이날 전달식에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자오앤샤 회장님은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회장으로 그동안에도 이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 봉사단을 이끌어 왔다”면서 “귀한 물품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하고 동방물산의 번영을 위해 기도했다.

자오앤샤 회장은 이날 “이번 나눔으로 이주민 가정 아이들과 선교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선교와 봉사를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자오앤샤 회장은 중국 심양 출생으로 지난 1999년 남편인 정경태 대표와 결혼을 했으며 2003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후 현재 대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어머니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날 물품을 제공한 동방물산은 20년 간 판촉물 무역회사를 운영해 왔으며 우수한 품질의 문구 제품들을 생산해오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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