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글로벌 네일 트렌드 리더 데싱디바가 23년 섬머 컬렉션을 공개하며 올리브영에서의 신제품 할인 행사를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데싱디바의 네고왕 프로모션 시 품절 사태로 구매할 수 없었던 신제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싱디바의 이번 컬렉션에는 다채로운 여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섬머 시즌 포인트가 되어줄 비비드한 컬러감을 베이스로, 다양한 디자인 기법이 적용되었다.
 
  봄 시즌에 이어 여름 시즌에도 핫 트렌드로 자리 잡은 3D 입체 포인트부터 여름에 걸맞은 조개 엠보와 얼음 스톤, 곰돌이 파츠, V컷 스톤 등이 이번 컬렉션에 접목되었다. 특히 눈 여겨 볼 것은, 최근 네일 업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조개 엠보’로 바다 내음을 손 끝에 그대로 옮겨오며 데싱디바만의 하이 퀄리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 한 겹 더 코팅된 오로라 빛의 얼음 스톤은 뜨거운 여름 햇빛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반짝임을 자랑하며 키치한 드로잉의 네일과 페디는 출시 직후 데싱디바 공식몰에서 베스트 제품에 오르는 등 여름 시즌에도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데싱디바는 섬머 컬렉션을 공식몰에 출시함에 이어 6월 1일부터 7일까지, 올영세일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네고왕 프로모션 시 연이은 품절로 원하는 디자인을 미처 구매하지 못했던 많은 고객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올리브영을 찾는 많은 분들이 데싱디바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