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유 페스티벌 현장(위) / 바노바기 앰버서더 1기 황시훈 씨(아래)(사진제공=바노바기성형외과)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동안성형 대표병원 바노바기성형외과(대표원장 반재상, 오창현)가 시니어 모델 축제 ‘유 페스티벌(U-FESTIVAL)’을 통해 새로운 바노바기 브랜드 앰배서더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1, 2회 행사와 올해 1월에 열린 3회 행사에 이어 지난 7월 12일 개최된 제4회 시니어 모델 축제 '유 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가하며 시니어 모델들에 대한 아낌없는 후원을 진행해 온 바노바기성형외과는 특별히 이번 축제 무대에 올랐던 모델들을 대상으로 바노바기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줄 바노바기 브랜드 앰배서더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노바기 브랜드 앰배서더는 바노바기성형외과의 욜드세대를 대표하는 전속 이미지 모델로 지난 제2회 ‘유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시니어 모델 황시훈, 초경화 씨를 바노바기 브랜드 앰배서더 1기로 발탁한 바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시니어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는 모델 황시훈, 초경화 씨에 이어 선정될 바노바기 브랜드 앰배서더 2기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시니어 모델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바노바기성형외과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또 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시니어 모델의 건강하고 멋진 도전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라며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이번 바노바기 브랜드 앰배서더 2기 모집 외에도 자신감 있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 10여 개 대학의 평생교육원 시니어 모델 과정 수료생들이 펼치는 시니어 모델연합 패션쇼 '유 페스티벌'은 이번 제4회 행사의 주제를 '愛, 스며들다'로 내걸고 자연과 인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돌아보며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으로 스며들자는 취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