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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제58회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에 임병무 목사 선임대신총회회관 곧 완공, 백년대계 선도할 구심축 마련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9.16 08:26
“동성애 대책위원회, 신설, 예장(순장) 교단과 교류추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 대신총회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란 주제로 제58회 총회를 열고. 제58대 신임총회장으로 임병무 목사(경동노회/신촌교회)를 선출했다.
 
예장대신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란 주제로 지난 9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총 재적 385명 중 293명의 대의원이 출석 한가운데 올해 총회 회관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백년대계를 선도할 새 구심에 뜻을 모았다.
 
첫날 개회예배가 부총회장 임병무 목사의 인도 아래 장로부총회장 임용구 장로의 기도, 서기 정성환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총회장 송홍도 목사의 설교, 성찬식, 직전총회장 이정현 목사의 축도, 총무 장인호 목사의 광고 순으로 드려졌다.
 
내빈으로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정서영 대표회장을 비롯, 예장 고신·합신·합동·순장총회, CTS기독교방송, 제일대한기독교회에서 대표자 및 총회장, 총무들이 단상에 올라 축하를 전했다.
 
가장 큰 이목을 샀던 임원선거는 목사부총회장직을 제외한 임원 후보들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임원선출과 관련 총회원들은 단독 입후보한 임병무 목사(경동노회/신촌교회)를 58대 총회장에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아울러 ▲장로부총회장에 이동재 장로(한남노회/동산교회) ▲서기에 권상규 목사(경기노회/주님의교회) ▲부서기에 이용진 목사(서울북노회/나눔교회) ▲회의록서기에 김흥권 목사(서경노회/사랑의교회) ▲부회의록서기에 황성옥 목사(수도노회/주님손교회) ▲회계에 임완섭 장로(서울노회/밀알교회) ▲부회계에 이신득 장로(부천노회/신월중앙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현장에서 강대석 목사(호서노회/청운교회)와 강덕수 목사(충북남노회/진언교회), 이종전 목사(경서노회/어진내교회)가 추천됐다. 이에 현장투표를 실시, 과반수 득표한 강대석 목사가 최종 당선을 알렸다.
 
신임총회장 임병무 목사는 “하나님께서 1972년 안양대학교에 입학시켜 주셔서 대신인이 되게 하셨다. 51년 동안 총회를 지키고 각 부서로 활동하다 당선되어 취임하게 된 것은 전적인 주의 은혜라고 생각한다”면서 “여러분과 제가 한 몸이 되어 대신을 사랑하고 많은 동역자들의 기도를 힘입어 더 아름다운 총회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회무처리는 다양한 안건이 개진된 바, ▲대신교단 동성애 대책위원회 신설 ▲총회 상설위원회 중 ‘바른신앙수호위원회’ 명칭을 이단·사이비대책 위원회로 개명 ▲예장(순장) 교단과 교류추진 ▲교회예산1%운동본부 해산, ‘세례교인의무금’ 신설 -세례교인의무금은 매회기 7월 31일(총회 재정결산일)까지 납부키로 하다. ▲미주대한신학대학 총회직영신학교로 지정 ▲대신세계선교회 소속 선교사 우선 파송 및 본부 창구 일원화 ▲‘대신총회신학연구원법인’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회법인’으로 명칭 변경 ▲‘대신총회신학연구원’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야간)’으로 명칭 변경을 가결했다.

특히 동남-서울서노회 합병, 가)호서노회 교단 복귀, ‘남서울노회A’를 ‘서울남노회’로 명칭 변경을 허락했다. 폐회예배는 대신총회회관의 순적한 완공을 기원하면서 이희영 목사(DMS 회장)가 개인 1천만 원을 출연, 이정현 대신종합행정센터 건축위원장과 건축헌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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