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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8회 총회 개최되는 명성교회 앞에서 통합 측 목사들“NCCK 탈퇴 촉구 집회”“통합교단이 102-103회 총회서 결의된 젠더는 이단이다 결의 시행하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9.17 13:00
“문제가 심각한 북한인권 엔 입 닫고, 국내 동성애 소수자 인권으로 포장하는 행위 그만둬라”
NCCK 반대 단체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 대규모 집회, 총회 기간 1인 릴레이 집회로..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통합(총회장 이순창목사) 교단이 NCCK(WCC) 탈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제108회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서울 명성교회에서 오는 총회 개시일 19일과 총회 마감인 21일 열리고, 총회기간 동안엔 1인시위로 “NCCK 탈퇴촉구”를 알리는 집회가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한본연, 대표회장 고병찬 목사)를 필두로 한국교회정책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한정연, 대표회장 류승남 목사), 통합 NCCK WCC 탈퇴를 바라는 성도들의 모임(대표회장, 박은일 장로), 교회 본질 회복을 바라는 성도들 모임(대표회장, 김영주집사) 대한애국기독청년단,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등 NCCK를 반대하는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19일 총회 개회가 시작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차 집회와 총회가 마감되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의 2차 집회를 대규모로 갖고, 총회 기간 내내 1인 및 다수의 피켓 시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통합 측 교단이 “NCCK 탈퇴촉구”를 왜 해야 하는지를 밝히고 있는 한본연 대표회장 고병찬 목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다니던 회사에서부터 시작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인물로 결혼 후 목회자를 21명이나 배출한 사모 가정의 영향을 크게 받아 목회자로서 방향을 잡아 지금의 참존교회가 되기까지 눈물로 목사로서 자리를 지켜온 목회자이다.
 
고목사가 통합교단이“NCCK 탈퇴촉구”를 하는 것은 일부지만 그 일부가 교단이 정치를 하면서 목회자가 솔직하지 못한 면 때문 인 것으로 그것은 통합총회는 2013년 102-103회 총회에서 “젠더는 이단이다”고 총회 결의가 있었지만 인권이라는 것을 앞세워 고상한척하는 일부 목회자들 행위에 염증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라는 일부 소수자들의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고상한 척하는 이들이 가장 인권의 탄압이 거행되고 있는 북한에 대해선 쓴소리 한마다 못하는 것을 보면서 앞과 뒤가 다른 행위자들에 대한 지적으로 한국교회 138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통합총회에서 동성에나 소수자들의 인권이 우선 되어 주장하려면 총회에 공식 헌의하여 통합총회 결의를 끌어낸 다음에 행위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주장으로 보여진다,
 
즉 총회가 공식으로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총회 결의를 끌어낸다면 그다음 결정은 총회 소속 목회자들의 몫이겠지만 총회가 “젠더는 이단이다”라고 결정해놓고도 총회에서 활동을 하게 두는 것은 잘못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 아닐까 싶다.

어찌되었든 고병찬 목사는 통합총회 안에서 “NCCK 탈퇴촉구”를 하는 목회자와 장로, 성도들이 많다면서 이번 총회가 개최되는 현장에서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애쓸 것으로 보여 진다.
 
고병찬 목사는” WCC나 NCCK가 시대의 조류에 따라 타종교와의 대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종교다원주의’가 들어오게 되고 차별 없는 세상을 지향하는 왜곡된 평등의 이념에 따라, 사회를 두 계급으로 나누게 되고, 강자와 약자, 다수와 소수로 분류하면서 약자와 소수를 보호해야 하는 명분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현실은 왜곡된 평등 이념으로 선교가 어려워지고 있고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처럼 급속도로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국가와 사회의 질서, 도덕성은 이미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어 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고 목사는 “통합교단은 NCCK(WCC)가 비 성경적인 행위를 계속함으로 당연한 탈퇴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핵심교단으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통합 교단이 NCCK(WCC)를 탈퇴하고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통합교단이 되기를 원하는 심정에서 집회와 릴레이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NCCK(WCC)는 기독교 본연의 성경에서 벗어나 북한과 중공의 인권법은 주장하지 않으면서 비성경적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국회를 압박하고, 종교 간의 대화를 명목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모든 이름으로 기도를 마치는 종교다원주의로 전락했다”고 했다.
 
또한 “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괴, 국보법 철폐, 종전선언을 외치는 종북좌파적인 이념 색채로 네오막스니즘으로 기독교 본질을 폐해 시키고 있으며,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예장 통합교단은 NCCK(WCC)에 가입되어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WCC와 NCCK 탈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명에서는 △총회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하라 △세계교회협의회가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었으므로 탈퇴해야 한다 △기독교 본질인 공동담화문(2013. 1. 13)을 파기하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므로 WCC와 NCCK에서 탈퇴하라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무너뜨리는 NCCK와 WCC를 탈퇴하라 △나라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NCCK와 WCC에서 탈퇴하라고 촉구했다.
 
고 목사는 “한국교회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는 복음주의 신앙이며, 이러한 복음주의 신앙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었다. 그런데 WCC를 통한 인본주의 신학이 시대의 조류에 따라 NCCK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고 이러한 위기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통합교단이 하나님의 주권을 잃어버린 에큐메니칼에서 복음주의 신앙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탈퇴해야 한다. 절대 진리가 부정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WCC와 NCCK에서 탈퇴하고, 회의 절차상 논의가 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반드시 이 안은 연구위원회로 넘겨 연구토록 하고 차기 총회에서 반드시 논의를 통하여 탈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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