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12.11 월 11:51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성명서) 한본연 등 50여단체 “통합교단은 WCC와 NCCK에서 탈퇴하라”“하나님의 주권 존중하지 못하는 평화, 주님이 없는 인권, 말씀을 떠난 나눔” 반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9.17 13:13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깨뜨리는 행위도 반대”
 
고병찬 목사가 차결금지법을 반대 하면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참존 교회 담임 고병찬 목사가 한국본 등 50여개 단체와 더불어 예장통합 교단 자신이 속한 교단을 향해 NCCK 탈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본연 및 통합 측 소속 목회자 그리고 성도들로 구성된 50여 단체가 예장 통합 총회를 향해 “통합교단은 WCC와 NCCK에서 탈퇴하라”성명서 발표했다.
 
발표에 덧붙여 고병찬목사는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는 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동성애 동성혼 반대 운동”을 왜곡되게 해석하여 “동성애 혐오”라고 주장하면선 기독교의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
 
기독교는 결코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남성과 여성의 창조질서를 깨뜨리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복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해석할 뿐만아니라 동시에 개인의 인격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고 인류의 재앙을 가져오게 되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이지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차별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동성애는 죄라고 말해야 하고 동성애의 폐단을 알려야 하는 것이다.
 
인권존중, 평화, 평등, 나눔 아무리 좋은 말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존중하지 못하는 평화, 주님의 없는 인권, 말씀을 떠난 나눔,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깨뜨리는 행위는 일탈된 행위이며 이는 막아내야 한다. 그런데 오늘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히려 지나치게 좌편향된 시각으로 교회를 분열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나라를 걱정하고 교회를 걱정하는 애국자들을 마침 골통보수처럼 취급하고 무식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경우들이 가끔 있다. 또한 이들은 한쪽에서는 반대쪽 논리를 펼치지 못하게 하면서 강력한 그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이미 대한민국은 저들의 이념에 따라 잠식이 되어가고 있다. 문화, 교육, 사법, 정치, 입법기관에 이르기까지 거의 잠식이 되었고 종교계도 기독교 일부(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존중하는 신앙인)만이 남아 있는 형편이다.
 
고병찬 목사가 차결금지법을 반대 하면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참존 교회 담임 고병찬 목사가 한국본 등 50여개 단체와 더불어 예장통합 교단 자신이 속한 교단을 향해 NCCK 탈퇴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그동안 발표한 성명서나 보도 자료를 보면 한국의 개신교를 중심으로 교회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지극히 당연한 일에 대하여 “성소수자 혐오”하는 프레임으로 교회를 대적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화해를 표방한다면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지키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비판하거나 반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그들이 가치관에 의하여 편가르기와 분열을 일삼고 결국 교회를 해체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를 해치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생각은 나의 좁은 생각일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해본다. 왜 같은 성경을 보면서 전혀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을까? 기독교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성경의 말씀을 인본주의의 관점에서 보고 있기 때문이며, 국가의 안정과 평화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데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를 동조하거나 방조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심을 갖게 된다.
 
가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한다. “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합니까?”,“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합니까?” 비판의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나 자신을 돌아본다, 이는 다양성의 문제가 아닌 신앙의 근본이 되는 성경말씀이기 때문에 이는 정확한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며 이에 대해서는 양립될 수 없는 절대적 진리요 가치라고 생각하면서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면서 이들 단체를 운영하는 예장통합측은 통합교단은 WCC와 NCCK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명 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은 WCC와 NCCK에서 탈퇴하라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세계 1. 2차대전은 전쟁의 참화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쟁 이후 세계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1945년 10월 24일 유엔(United Nations)이 조직 되었으며 현재는 193개국이 가입이 되었습니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도 6·25전쟁으로 공산화가 되는 위기에서 유엔의 도움을 받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약칭 : WCC)는 1948년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되었으며 초창기에는 개신교회의 일치 운동으로 시작되었다가 점차 개신교회와 정교회의 교류로 이어졌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약칭:NCCK)는 1924년 9월 28일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조직되었습니다.

그동안 WCC를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인권을 개선하고 평화를 가져오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이 두 단체는 한국 교회의 일치와 화해에 긍정적인 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WCC나 NCCK가 시대의 조류에 따라 타종교와의 대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니 ‘종교다원주의’가 들어오게되고 차별없는 세상을 지향하는 왜곡된 평등의 이념에 따라, 사회를 두 계급으로 나누게 되고, 강자와 약자, 다수와 소수로 분류하면서 약자와 소수를 보호해야 하는 명분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실은 왜곡된 평등이념으로 선교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처럼 급속도로 한국교회가 무너지고 있고, 국가와 사회의 질서, 도덕성은 이미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교회와 나라와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108회 총회를 맞이하여 “WCC와 NCCK에서 탈퇴하는 것이 개인의 영혼과 가정이 살고, 교회가 부흥되고 대한민국이 사는 길”임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자 합니다.
 
다 음

하나. 본교단 총회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하라
 
인류사회의 평화를 위한 타종교와의 대화는 필요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멸시하는 대회나 평화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리를 떠나 온 인류가 평화롭게 산다고 해도 이는 진정한 평화가 아닙니다. 참된 평회는 진리 안에서 인간의 죄가 사함받고 하나님의 과의 관계가 회복 될 때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품안에 있을때 에덴동산의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리를 떠난 대화는 의미가 없습니다. 복음의 진리는 오직 예수님(요8:32, 요14:6, 행4:12). 오직 성령님(요16:13)이십니다.
 
그런데 두 단체로 절대진리가 훼손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 세계교회협의회가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였으므로 탈퇴해야 한다. WCC의 문제점에 대하여 비판하는 자들에게 WCC지도자들은 “WCC는 종교올림픽과 같다.”고 하면서 변명을 하거나 “WCC안에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지지의 문제점은 있지만 공식적인 결의는 하지 않았다”고 하여 오히려 반대자들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속이는 주장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교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종교다원주의나, 포괄적차별금지나, 젠데나, 이단 중에 이단을 막아내는 반공주의를 폐기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종교올림픽이 되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무서운 단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교인들에게 총회가 가담하고 있기 때문에 “개 교회에는 전혀 문제가없습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인본주의 신학이 장신대를 비롯한 7개신학대학을 통하여 목회자들에게 가장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인본주의 신학이 한국교회를 잠식하고 있습니다.그 대표적인 경우가 이상학 목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 기독교 본질인 공동담화문(2013. 1. 13)을 파기하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기므로 WCC와 NCCK에서 탈퇴하라

2013년 1월 13일 공동담화문은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으나 WCC측과 NCCK에서 파기했다가 부산총회 진행을 위하여 가식적으로 사과는 하였으나 결국 한국교회는 공동담화문이 폐기 된 상태이며 2013년 이후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은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
 
이 공동담화문은 김삼환 목사, 김영주 총무, 홍재철 목사, 길자연 목사가 보수교단까지도 함께 하는 부산총회가 되고자 하여 공동으로 발표한담화문이다.
 
담화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종교다원주의를 배격.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이 없다. 초혼제와 같은 비성경적인 종교 혼합주의의 예배 형태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천명 2)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상을 반대 3) 개종 전도 금지주의에 반대하고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행1:8)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세대와 지역과 나라와 종교를 막론하고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천명 4) 성경 66권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 무오하며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준임을 천명
 
하나,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무너뜨리는 NCCK와 WCC를 탈퇴하라
 
NCCK지도부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이나 동성애를 지지하는 결의가 없다.”고 주장하나 기독교교단협의회 이름으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빨리 통과하도록 성명서를 발표 하였으며 동성애를 지지하는 동성애자를 강사로 모셔 세미나를 하는가 하면 동성애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며 4대강 반대를 위한 국토순례행진의 행사의 기도문을 보면 쉽게 볼수 있습니다.
 
하나, 니라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NCCK와 WCC에서 탈퇴하라

건국과 산업화과정을 부정하고 있으며 혐일, 종북, 친중, 반미, 이단 중에 이단인 공산주의에서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키는 ‘반공’을 ‘냉전주의 사고’로 규정하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나, 왜곡된 이념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있는 NCCK에서 탈퇴하라
 
1. 북한 동포들의 인권과 탈북자들의 인권은 외면
 
거짓된 평등과 위장 평화와 가짜인권으로 포장하여 북한의 동포들의 인권과 탈북자들의 인권은 외면한 채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고 성소수자를 지원하는 ○○○ 군인권소장에게 표창을 한 바 있습니다.

2. NCCK는 종전선언, 평화선언, 미군철수, 고려연방제를 추구하고 있음
 
그동안 남북대화를 위하여 정전70주년에 종전선언, 평화선언, 미군철수, 고려연방 통일국가 지향하던 중, 정부가 바뀌므로 이 일이 무산되었고, 얼마 전 종전선언 캠페인 공문을 본교단 총회장의 이름으로 각 교회가 보냈다가 취소와 사과를 한 바있습니다.
 
3. 복음주의 시선이 아닌 사회주의 시선에서 세상을 보면서 계급투쟁노선을지지

그동안 NCCK는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는 사회주의의 시선으로 ‘인권’, ‘평등’, ‘평화’, ‘대화’, ‘나눔’, ‘환경’을 강조하면서 ‘대기업을 부정하고’, ‘교회성장신학을 부정하고 ’ 대형교회‘를 부정하는 경향으로 가고 있다. 바로 그 배경에는 역사를 계급투쟁으로 보는 공산당 선언의 배경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NCCK의 시선은 복음주의 시선이 아닌 네오막시즘의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하나, 회의 절차상 논의가 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반드시 이 안은 연구위원회로 넘겨 연구토록 하고 차기 총회에서 반드시 논의를 통하여 탈퇴하도록 해야 합니다.
 
맺는 말

한국교회의 정체성은 선교사들의 전한 복음과 신앙의 선조들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는 복음주의 신앙이며, 이러한 복음주의 신앙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WCC를 통한 인본주의 신학이 시대의 조류에 따라 NCCK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고 이러한 위기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직시 하면서 NCCK 가입교단인 기독교대한김회는 지난 2022년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이후 탈퇴 논의 중에 있습니다. 이 일로 NCCK 이홍정 총무가 사임하였습니다. 금년 10월 감리교 총회에서 탈퇴논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본 교단총회도 하나님의 주권을 잃어버린 “에큐메니칼”에서 복음주의 신앙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탈퇴해야 합니다. 이는 두 단체가 지향하는 교회의 연합과 일치 운동이 대화를 강조하다 보니 종교통합으로 가고 있고, 교회 올림픽이 아닌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절대진리가 부정되고 하나님의 창조실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복음주의 신앙이 인본주의로 변질되므로 교회의 영적질서가 무너지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 나라의 정체성도 무너져 버렸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참담한 심정으로 108회 총회에 임한 총대여러분들과 한국교회에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은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 뜨리는 WCC와 NCCK에서 탈퇴해야 함을 천명하였습니다.
 
 
2023년 9월 19일
WCC, NCCK 탈퇴를 바라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
대표 : 고병찬 목사
 
 
-뜻을 같이하는 단체-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 나라사랑제주사랑기도모임,총회시각장애인선교회, 예정연,교회본질 회복을 바라는 성도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동산제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운정참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군위참빛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말씀교회, 인천아름다운교회, 포항목양테마교회, 포항복된교회,신덕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IMBS(International Mission Bible School),한국교회복음말씀본질회복연합회 [한본연], 전국지역교회연합회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