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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8회 총회 개최되는 명성교회 앞 NCCK 탈퇴촉구 집회 개최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 등 50여단체 총회기간 목회자와 성도 200여명 릴레이집회 병행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9.19 13:55
“102-103회 총회서 ‘젠더는 이단’이다고 결의한 내용을 시행하라”강조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통합(총회장 이순창목사)교단의NCCK(WCC)탈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19일 오전 제108회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한본연,대표회장 고병찬목사)를 필두로 한국교회정책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한정연,대표회장 류승남목사),통합NCCK WCC탈퇴를 바라는 성도들의 모임(대표회장,박은일장로),교회 본질 회복을 바라는 성도들 모임(대표회장,김영주집사)대한애국기독청년단,대한애국청년단,파주자유목회자협회 등NCCK를 반대하는 목회자와 성도200여명이 전국에서 참여했다.

 
고목사 등 참석자들은 총회가 개최되는 현장에서 조용히 전단지를 돌리며 핏켓을 들고 총회장소에 입장하는 목회자들 전국에서 파송받은 통합교단 목회자들의 양심에 호소를 하면서 WCC와NCCK탈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총회는WCC와NCCK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을 회복하도록 하라△세계교회협의회가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었으므로 탈퇴해야 한다△기독교 본질인 공동담화문(2013. 1. 13)을 파기하는WCC와NCCK에서 탈퇴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므로WCC와NCCK에서 탈퇴하라△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로 한국교회와 나라를 무너뜨리는NCCK와WCC를 탈퇴하라△나라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파괴하는NCCK와WCC에서 탈퇴하라고 촉구했다.

 
고병찬 목사는“한국교회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존중하는 복음주의 신앙이며, 이러한 복음주의 신앙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었다. 그런데 WCC를 통한 인본주의 신학이 시대의 조류에 따라 NCCK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고 이러한 위기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통합교단이 하나님의 주권을 잃어버린 에큐메니칼에서 복음주의 신앙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탈퇴해야 한다. 절대 진리가 부정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다”면서“WCC와NCCK에서 탈퇴하고, 회의 절차상 논의가 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반드시 이 안은 연구위원회로 넘겨 연구토록 하고 차기 총회에서 반드시 논의를 통하여 탈퇴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병찬목사는 102-103회 총회 결의에 따라 ‘젠더는 이단’이다고 결의한 내용을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 아래는 성명서 전문 -

WCC (세계교회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는 1945년 시작 되었습니다. WCC는 인권을 개선하고 평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한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너무 인권 평등 평화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복음이 약화되고 교회가 힘을 잃어 버리며 개종 전도와 선교가 약화되는 크나큰 우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WCC의 한국교회는 NCCK 라고 할수 있습니다.
NCCK는 한 술 더 떠서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외치고 동성애 지지 목사에게 인권상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화 되어 복음과 상관 없이 미군철수주장, 한미상호방위조약폐지, 한미동맹파괴, 국보법폐지를 외치는 종북좌파의 행태를 범하여 대한민국 근본을 뿌리채 흔드는 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이에 통합교단의 목사들과 성도들로서 통합교단은 NCCK(WCC)에서 탈퇴 하기를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본 교단 통합 총회는 NCCK(WCC) 에서 탈퇴하므로 복음주의 신앙으로 회복되기를 강청합니다.

하나, WCC는 복음에서 종교올림픽으로 변질되었으므로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하나, NCCK(WCC)는 복음주의 신앙을 버리고 인본주의를 받아드림으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무너트리기에 탈퇴하기를 강청합니다.

하나, 대한민국 근간을 부정하고 심지어 파괴를 일삼는 NCCK(WCC)는 탈퇴함이 마땅합니다.

<맺는 말>

​예수님을 아는 한분의 힘은 골리앗 앞에서 다윗 같은 존재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먹고사는 목사들이
1. 다른 종교화의 대화라는 고상함으로 예수님 이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아니하고...
2. 인권과 평등을 말하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다" 라며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외치는 목사들은 더이상 목사가 아닙니다. 이들은 이상하게도 북한 인권법, 중공 인권법에는 절대로 입도 뻥긋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종북이기 때문입니다.
3. 국보법폐지, 한미동맹파괴, 한미상호방위조약파기, 한미군사훈련중단 외치면서우리를 반만년 괴롭히는 중공에 관하여는 큰산 이라고 스스로 사대하고 북한에게는 설설 기는 그들은 종북좌파입니다.

후쿠시마보다 1000배 심각한 오염수를 서해에 뿜어 되어도 친일파 운운하며 비논리로 중공을 지지하는 목사들은 헌법에 반하는 종북좌파 입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 참담한 심정으로 108회 통합교단 총회에 임하는 총대분들께, 통합 교단의 목사 성도님들께,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NCCK(WCC) 탈퇴 해야 함을 천명하였던 것입니다.

2023년 9월 19일

NCCK(WCC) 탈퇴를 바라는 통합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모임
대표 : 고병찬 목사

-NCCK(WCC)를 반대하는 함께한 단체들-
 
한국교회복음본질회복연합회(한본연),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한정연), 한국교회예배와정체성본질회복연합회(예정연), 통합NCCK(WCC)탈퇴를바라는성도들의모임, 교회본질회복을바라는성도들모임,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수호연대, 나라사랑제주사랑기도모임, 통합총회시각장애인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동산제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운정참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군위참빛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말씀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아름다운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목양테마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복된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신덕교회, 대한애국기독청년단선교회, 대한애국청년단, 파주자유목회자협회, IMBS(International Mission Bible School), 전국지역교회연합회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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