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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알리페이플러스가 가져올 나비효과 ‘1석 3조’간편하고 신속한 알리페이플러스로 중국인 관광객의 편의 챙겨
천선우 기자 | 승인 2023.09.22 10:26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주민참여 효도밥상 기탁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다섯 번째)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21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주민참여 효도밥상 기탁 협약식에서 알리페이플러스(간편 결제 시스템) 공식 파트너인 주식회사 아이씨비가 효도밥상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마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씨비는 일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마포복지재단과 후원금 정기 기탁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이 허용되면서 홍대 일대와 망원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홍대 레드로드는 붉은색을 선호하는 중국인에게 필수 방문지가 되었다. 이에 따라 중국 간편 결제 수단인 알리페이플러스 시스템에 대한 마포구 내 수요 역시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아이씨비는 홍대걷고싶은거리상점가, 망원시장 등 6개소 상인회와 협력하여 오는 10월부터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나눔 실천을 위해 1년간 참여 상권 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알리페이플러스 앱과 오프라인에서는 알리페이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마포구 관내 가맹점에 대한 홍보가 진행된다. 아울러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최대 10% 할인을 적용받게 돼 상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1석 2조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씨비 관계자는 “중국 대표 간편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플러스의 도입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직결될 것”이라며 “홍대라는 관광 자원을 통해 알리페이플러스를 널리 보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알리페이플러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는 75세 이상 어르신의 결식과 고독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원스톱 통합서비스인 효도밥상 사업에 사용돼 마포구 어르신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홍대 상권과 전통시장에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이 확대되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효도밥상 운영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마포구도 어르신이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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