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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목회 전북지회설립 설립식 및 감사예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9.23 00:3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군목회(이사장 이윤희 목사)는 22일(금) 한국군목회 전북지회 설립식 및 감사예배를 개최하였다. 
 
사무총장 김명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설립식에서 이사장 이윤희 목사는 지회설립은 한국군목회 정관1장 총칙2조를 근거하였고 예비역군목들 2,400여명이 각계의 지도자 및 전문가로서 일하는 많은 인재들이 있다고 하였다. 현 신학대학 많은 전혀닉 총학장 교수들이 군목출신들이고, 그리고 각 교단의 총회장 및 총회장을 역임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밝히고 이에 예비역 군목들의 네트워크를 갖는 것은 포스트펜데믹, MZ세대 장병들의 군선교에도 긍정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다. 개회기도에는 안창렬 목사(통합, 해군 예비역소령)가 하였다.
 
이사장 이윤희 목사는 김형섭 목사(예비역 중령, 성실교회담임)에게 위촉장을 전하였으며 전북지회에서는 이날 강남웅 목사(기성, 군종54기)를 지회총무로 선임하였다. 김형섭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지금까지 전역 후 교회에서 오랫동안 사역 하는 중에 군목이었다는 자부심이 항상 있었고, 교인들도 ‘목사님은 아직도 군목의 그 기풍이 남아 있다’라고 평하는 것을 듣게 된다고 하며, 아직도 군목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지회설립과 같이 예비역군목들이 함께 하는 그 자체가 큰 힘이 되며 후배 군목들을 지원하는 그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 진행된 설립감사예배에서는 지회장 김형섭 목사가 인도하였으며 이사장 이윤희 목사는 시편133장1~3절의 본문의 설교에서 우리는 군대라는 현장에서 특별한 군선교를 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예비역군목들이기에 어떤 관계 보다고 친밀성을 갖을 수 있다고 하며 형제로서 함께 할 때에 큰 일을 할 뿐만 아니라 향기를 발하는 그런 아름다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만큼 ‘주님의 형제로서 연합하는 일’인 지회의 참여하는 일에 함께 하여주기를 당부하였다.

예배 대표기도에는 박기영 목사(예비역 중령, 현 성결대학교교양학부학장)가 하였으며 서종표목사(군선교연합회 전북지회총무)는 축사를 통해 군대에서 신앙을 갖게 되었고, 어려운 군환경에서 군종병의 사역을 임무 수행 중 사명을 받아 전역 후에 신학대학을 마치고 지금까지 군선교사역을 중점적으로 직접 사역 및 후원을 하여온 것을 간증하며 이런 지회설립으로서 하나가 되는 것에 축하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현웅 목사(기장, 군종28기)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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