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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2023 기쁨의 성탄목(聖誕木) 불을 밝히다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 장식에 새겨 넣어 복음적평화통일 소망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1.20 14:1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어제 주일(11월 19일)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교회 앞마당 사랑글로벌광장에 설치된 ‘기쁨의성탄목’은 북한 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광복 전에 있었던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어 장식하였다.

북한교회 이름이 적힌 성탄장식은 하루 빨리 북한 교회가 회복되어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바램을 담았다. 
 
오정현 목사는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한국 교회가 이 세상을 향하여 예수님이 오신 참 뜻을 전하고 어둡고 답답한 우리 사회 곳곳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참 생명의 영롱한 불빛으로 환하게 비추는 사명을 함께 이루자”며 “북녁에도 크리스마스트리에 새겨진 북한의 2,850개 교회가 예수님의 생명의 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그날을 함께 소망한다”고 전했다. 

‘기쁨의성탄목’은 높이 17미터 바닥지름 6.2미터로 서초구 지역 주민은 물론 반포대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2024년에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기쁨과 사랑이 넘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내년 1월 말까지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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