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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기독교연합회, 안양역서 죄인 위해 온 예수 사랑 담아 세상 밝힐 “성탄 트리 점등식”“성탄 기쁜 소식 안양시 60만 모두에게도 기쁜 소식이 되길 바란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1.27 04:00
“항상 기뻐하라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저도 안양시민도 함께 성탄의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원한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안양시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박종호 목사/충신교회/수기총 사무총장)가 2023년 성탄절을 맞아 안양의 중심지 안양역에서 성탄 트리 점등식을 했다.
 
안양시 기독교연합회는 안양시청(최대호 시장)의 도움을 받아 지난 26일 오후 주일예배를 마친 후 기독교연합회 임원 및 목회자, 그리고 민병덕 의원, 시의원, 성도와 시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탄 트리 점등식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 성탄 트리 점등식은 1부 예배와 2부 점등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예배는 김신호 목사(상임 회장) 인도, 대표회장 박종호 목사 설교, 이종문 목사(직전 회장) 축도, 2부는 이지영 배우의 사회, 박종호 목사 환영사, 찬양사역자 정일혁 목사 색소폰 연주, 피다(싱어송라이터) 축하공연, 최대호 안양시장,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병일 시의회 의장, 최돈익 국민의힘 만안구 당협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설교에서 대표회장 박종호 목사는 “안양시에 성탄 점등 트리가 시작된 것은 2019년 최대호 안양시장의 도움으로 시작되었고 작년까지 지난 6년 동안은 안양유원지에서 점등되었다가 올해 다시 안양의 관문인 안양역에 점등식을 갖게 되었다” 면서 ”금년 성탄 트리 점등식을 위해 안양시에서 큰 도움을 주었고, 안양시 각 부서와 경찰의 도움으로 앞으로 한 달간 안양은 물론 하루 6만 명 이상 방문하는 안양을 통해 전국으로 성탄의 기쁜 소식이 전국에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성탄은 하나님이신 예수가 인간으로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오신 날이고 죄로 막혔던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혔던 담을 헐어주셔서 죄인 된 인간이 하나님께로 나아 갈 수 있도록 한날이다” 면서 “성탄의 기쁜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기쁜 소식이듯 안양시 60만 모두에게도 기쁜 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데살로니카 성경 말씀이 생각났다. 항상 기뻐하라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말씀하셨듯이 안양시 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과 함께 이 말씀대로 저도 안양시민도 함께 성탄의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 면서 “성탄 트리를 보면서 전구가 불을 밝혀 밝고 따뜻함을 주듯이 안양시민들이 저 성탄 트리를 보면서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민병덕 국회의원은 “코로나로 너무 힘들어 코로나만 지나면 괜찮겠지 했지만 고물가 등 서민들의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탄은 우리를 설레게 한다. 그것은 성탄절이 주는 의미가 나눔이고 기쁨이기 때문이다” 면서 “박 목사님께서 어려운 중에도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희망을 가진 것은 한 분 목사님의 힘도 큰데 안양시 기독교연합회 전부의 힘은 어려운 서민들이 추운 겨울 잘 버티도록 기쁨을 나누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고 말했다.
 
최돈익 국민의힘 만안구 당협위원장은 “저는 저 성탄 트리를 보면서 단순한 조형물로만 보지 않는다”면서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여진 마음의 불이다, 앞으로 한 달 이상 안양역에서 불을 밝혀 안양시민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성탄의 기쁨이 넘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지나가다 성탄트리 점등식을 지켜보던 한 시민은“성탄 트리를 보니 겨울이 왔고, 성탄절이 왔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다”면서“올해 겨울은 춥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말하고“예수님의 사랑이 곳곳에 넘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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