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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기도대성회 기독교연합회관서 개최‘세계박람회 세계 3대 행사 올림픽, 월드컵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경제적인 가치 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1.28 14:44
‘대한민국 박람회 개최하게 되면, 국제사회 위상 확립과 61조 이상 부대적인 경제효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한국교회 마음이 모아지고 있다.
이광훈 목사, 장종현 목사 정서영 목사 오정호 목사, 김의식 목사가 공동대표회장으로 발족된 세계엑스포선교협의회는 지난 28일 종로 5가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2030년 세계박람회는 세계 3대 행사로 올림픽, 월드컵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경제적인 가치가 있으며, 이를 유치하기 위해 사우디,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5개국 후보가 유치 경쟁을 하고 있다.
 
특히 유치에 성공할 경우 대한민국 최초로 등록박람회를 개최하게 되며, 국제사회 위상 확립과 61조 이상의 부대적인 경제효과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 속에 한국교회세계엑스포선교협의회는 이를 통해 세계선교를 앞당긴다는 계획도 가지고 2023년 11월 28일 BIE 본부(프랑스 파리)에서 제173차 총회 시 회원국가 182개국 대표자들이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를 실시함에 앞서 D-day 100일전부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국내 17개 광역시도 22곳 교회, 기도대성회를 비롯해 일본(동경) 기도대성회, 필리핀(마닐라) 기도대성회, 호주(시드니) 기도대성회, 뉴질랜드(오클랜드) 기도대성회, 캐나다(토론토) 기도대성회, 미국(7개 지역) 기도대성회, 프랑스(파리) 릴레이 기도대성회 등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황덕광 목사(상임회장)인도, 황덕호 장로(전 함경도지사), 정찬희(소프라노) 특송, 윤보환 감독(기감직전대표감독)설교, 이광선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보환 감독은“삶의 목적을 하나님께 두는 나라”란 제하의 말씀으로“ 통해 “대한민국은 선교사들에 의해 해방되고 기도로 세워진 나라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갑작스러움이 없다. 기도하게 하셨으니 세계선교의 기회로 부산 유치가 되어야 한다. 복음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의 응답으로 이뤄질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윤 감독은“일본이 우리 언어를 K자로 표기하여 자기들 뒤로 오게 했다는 에피소드도 있지만 현재 파리에서는 C로 표기 되어 코레로 부른다, 히브리어로 ‘코레’는 부르심을 뜻하고, ‘아’는 엘로힘 하나님을 뜻한다”면서“부르심을 받은 우리나라가 성공적 개최를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윤 감독은“유치되어야 할 가장 큰 목적은 문화에 대한 역사가 한국에서 이뤄지고 세계선교의 하나님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함이다. 엘리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길 바란다. 사우디와 한국이 경쟁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슬람에 손을 들겠는가. 하나님이 한 번 더 대한민국을 사용하실 것”이라고 피력하고“미국과 대한민국이 2개의 선교 국가다. 따라서 부산 유치는 대한민국이 할 것”이라며, “부산은 신사참배를 거부한 하나님의 종들이 기도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공산주의를 무찌르는 거점이 되었다. 모두가 하나님 계획이었다. 대한민국은 마지막 공산주의 최전방이다. 기독교의 최전방이다. 자유민주주의 최전방이다. 믿음의 최전방이다. 공산주의를 무찌르고 하나님 땅 부산에서 엑스포가 이뤄져 세계복음화의 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부 사회를 맡은 정사무엘 목사(천안문화 대학원대학교총장) “말씀 중에도 나오지만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축제에 들어간다”면서”이것이 왜 우라 나라에서 유치가 되어야 하냐면 부산에 유치가 될 때 사실은 글로벌 도시인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처럼 부산이 아마 대한민국의 미래의 그런 글로벌 시티로 격상이 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 총장은“엑스포는 올림픽과 월드컵과 비교할 수 있을 만큼 경제적 부가 가치가 있다”며“오늘 183개국 제173차 총회가 열릴 예정인데 가장 중요한 제5차 프레젠테이션이 오늘 열립니다. 우리나라에 연사로 출두한 두 분이 있는데 한 분이 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총장이시고 또 한 분은 나성열이라고 하는 동계 올림픽 평창 유치위원회 대변인을 맡은 이분들이 오늘 설득력 있는 연설을 통해서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리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래서 표심을 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환영사에서 이강평 목사(한국기독신학대학총장)는“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국내외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기도의 힘으로 성취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한국교회에 성령의 불, 기도의 불로 영적 회복과 부흥을 이루어 나아가 복음 안에서 남북통일의 기폭제로 삼고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목사는“부산 유치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울리고 있다. 개최지는 내일 자정 결정된다. 유치가 꼭 이루어지고 선진국으로 전 세계의 발전을 얻고 선교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한다. 적은 수가 모였지만 기도로 국가의 소원이 이뤄지길 끝까지 기도하자”고 밝혔다.

 
특별메시지는 엄신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가 전했다.
엄신형 목사는 “하나님이 쓰시면 훼방할 자가 없다. 이제 때가 되어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을 쓰시려고 작정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안 된다.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면 안 된다. 모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뜻을 위하고 쓰임 받기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영광 받으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날 눈길을 끌은 것은 고병찬 목사(IMBS 기독국제학교 교장)의 국제박람회기구에 보내는 메시지였다.


 
고병찬 목사는 국제박람회기구에 보내는 메시지에서 2030 세계박람회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일제 36년의 아픔을 이겨낸 대한민국의 부산 유치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세계 모든 나라들에 희망을 전하게 될 것을 밝혔다.
 
또한 전쟁으로 모든 산업 기반과 인프라를 잃어버렸으나 현재는 세계 최고의 첨단 산업화와 민주화를 일구어낸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면서 특히 부산은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최후 낙동강 전투를 치른 곳으로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유엔군들이 많은 피를 흘린 격전지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했다.
 
이어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나라이며, 부산은 세계영화박람회를 여러 번, 수년 동안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가 있는 저력 있는 지역이기에 2030세계 박람회 장소로서 가장 적합한 곳이라 강조했다.
 
더욱이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가 있고, 또한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축하 순서도 정학채 목사(예장개혁총회장)과 김선규 목사(예장합동증경총회장)의 격려사도 이어졌다.
 
정학채 목사는“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모인 여러분 축하하고 기도로 함께하신 분들 가정과 교회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김선규 목사는“뜨거운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면서“전국을 돌며 기도해온 여러분의 기도가 오늘 개최로 결정 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은재 목사(개혁총연증경총회장) 사회로 이병순 목사(한교연공동회장), 김홍기 목사(한기총공동회장), 김상진 목사(한기총공동회장) 김남익 목사(사)예장합동총회장)등이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하여, 자유복음통일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각각 대표로 기도했다.
 
한편, 이날 엑스포 선교협의회 참석 목회자들은 박철수 목사 (예장합동 대회협력위원장)선창에 따라 결의문을 다같이 외쳤다.

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30 부산 유치를 위한 세계엑스포 선교협의회 결의문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 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이사야 32장 8절)
 
2030 부산 유치를 위한 세계엑스포 선교협의회는
다음과 같이 활동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매일 정한
시간에 기도한다 (기도한다*3번)
 
하나, 2030 세계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와 성도들과 연합한다 (연합한다*3번)
 
하나, 우리 교회가 선교하는 나라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선교후원과 헌신한다 (헌신한다*3번)
 
하나,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교회 성도들은 성령안에서
민족복음화와 자유 복음통일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기도한다*3번)
 
2023년 11월 28일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세계엑스포 선교협의회 일동

 
예배에 앞서 상임회장 황덕광 목사는“이날 부산 엑스포 유치 기도대성회 본부팀은 자정에 결정 나기까지 파리 현지에서 기도대성회를 하고 있고, 7개 나라에서 교회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한국교회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겠다는 입장에서 일주일 전에 결정하고 진행 중으로 진행에서 준비가 미흡해 보이더라도 은혜로 넘어가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는“감리교회에서부터 저희가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이어 매주 예배를 각 지역으로 하면서 저희가 기도 성회를 22곳 17개 광역시에서 계속 해왔다”면서“오늘 마지막으로 오늘 저녁 밤 12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부산 유치가 결정되는 순간인데 저희가 마지막 기도회를 오늘 이 자리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사무총장은“특별히 이 세계엑스포선교협의회는 초교파적으로 모였고 국가적인 행사로 모이기 때문에 교파를 초월해서 모엿다”면서“저희가 모이는 이 행사에는 진보도 없고 보수도 없고 각 교단들이 각 교회가 모든 성도들이 다 참여해서 한국교회 부흥과 국가를 위해서 기도대성회고 오늘 마지막 기도대성회는 오늘 이 시간후로 마쳐집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히 오늘 저녁에 182개국이 투표를 할 텐데 3분의 2가 122표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122표를 얻지 못하면 2차 투표에 들어갑니다. 2차에 투표에 들어가면 이태리에 지지했던 표들이 아마 한국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2차 투표에는 한 표라도 많은 국가가 유치가 되는데 한국 부산은 유치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오늘 기도와 여러분들의 오늘 저녁 마지막 기대회를 통해서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줄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현재 △고문 오관석 목사, 김삼환 목사, 조용목 목사, 이광선 목사, 지덕 목사, 길자연 목사, 이용규 목사, 엄신형 목사, 이강평 목사, 김선규 목사, 정인찬 목사 △상임대표회장 이영훈 모가 △대표회장 이광훈 목사 장종현 목사, 정서영 목사, 오정호 목사, 김의식 목사 △공동회장 강기원 목사, 최남복 목사, 김홍기 목사, 김명식 목사, 김상진 목사, 이종승 목사, 김남익 목사, 정사무엘 목사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 △사무처장 김경만 목사 △기획실장 이은재 목사 △정책실장 정사무엘 목사 △진행단장 다니엘김 목사 △대표총무 박철수 목회 외 각 교단 및 단체 총무 등이 섬기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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