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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장관, “난 모태 신앙인이다” 하지만 무슨 이유로 언론이 공격 하나....“저는 유산으로 크게 물려받은 것이 재산이 아닌 기독교 신앙”간증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2.06 10:09
작년 대선 때 이재명 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난 교회 집사” 하지만 거짓, “언론들 침묵”
‘서용주 /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원희룡, 특정 세력 이용 의도” “이재명”은......
 
아시아기독교방송화면캡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기독교 신앙을 간직한 부모 사이 태어난 아이를 모태 신앙인라고 말한다. 모태 신앙을 간직하고 살아온 원 전 장관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측으로부터 요청받아 나간 자리가 마침 전광훈 목사가 진행하는 “성령의 나나탐” 이란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일반적인 교회 집회임에도 자신의 신앙 간증을 하고 언론들로부터 집중 견제성 질타를 당하고 있다.
 
한 개인의 신앙 간증을 언론들이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로 삼고 있다고 보이는 것은 모 방송국의 첫 오프닝 멘트에서 알 수 있다.
 
“개각 이후 첫 행보로 극우 인사인 전광훈 목사가 주요 연사로 소개된 기독교 집회에 참석한 건데요”...
 
원 전 장관은 지난 5일 경주지역 기독교 집회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측의 요청으로 간증 요청을 받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간증을 했다.
 
“저는 유산을 크게 물려받은 것이 기독교 신앙이고 기독교 신앙이 척박한 제주도에서 1907년에 평양대부흥 조선신학대학교 1기 이기풍 목사님이 제주도에 선교사로 오셔 가지고 개척하신 중문교회 원인두 장로님의 둘째 아들이다”고 말했다.
 
원 전 장관이 아버지가 30살에 장로가 되었다고 밝힌 것에서 당시 기독교 신앙에 척박한 제주에서 아버지가 30살에 장로가 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신앙을 소유한 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집안에 가훈이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라고 쓴 것 첫째는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기독교 신앙을 간직한 부보들의 서원기도에 따라 큰형은 목사가 되었고, 아버지는 90세에 하나님 품으로 가시기 전까지 새벽 기도를 빠진 적이 없다는 간증에서 원 장관의 기독교 신앙도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원 전 장관의 간증에서 “제주도 지사를 2014년에 갔는데 한라산 산신제를 제주도지사가 재관이 되어 옷 다 입고 제사를 지내야 하고 법이 그렇기에 도지사는 재관”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원 장관은 “우상 앞에 절하지 말라고 하신 성경과 부모의 가르침에 따라 재관 자리를 부 도지사에게 맡긴 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고 원 전 장관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성도 입장에서 누구 든지 어디서든 어느 자리에서 하나님께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지킨 신앙을 고백할 수 있다.
작년 대선 때 기독교 표를 받기 위해 자신을 분당 모 교회 집사라고 말해서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차 모 기독교 언론이 현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이재명 씨가 지목한 교회 담임목사를 인터뷰해서 집사가 아닌 것을 확인했지만 원 전 장관을 공격하고 있는 언론들은 이 사실을 그냥 지나쳤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보도 내용에서 제목을 인용해서 보면 ‘서용주 /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원희룡, 국힘과 전광훈 발 설화 리스크 보고도 행사 참석… 특정 세력 이용 의도" 라고 보도가 되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씨는 자신이 교회 집사라고 말하고 안동 문중 재례에 가서 절을 한 적이 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성도가 어찌 하나님의 명령인 우상 앞에 절하지 말라 한 말씀에 위배 되는 행동을 하는가?
 
이것을 볼 때 이재명 씨는 서용주 대변인이 말한 특정 세력을 그것도 기독교와 유교적 색채가 강한 양쪽의 특정 세력을 이용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인데 왜 자신의 당 대표가 행동한 것에 대하여선 어떻게 보고 평가를 해야 할까? 답해야 한다.
 
내년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은 서용주 대변인이 말한 기독교 특정 세력에겐 표 구걸 안 할 것인가?
 
원 전장관은 간증에서 ”이것 때문(재관 안 한 것 때문에)에 제주도민들이 도지사 그만하라고 그러면 도지사 그만할 각오를 하고, 대신 일반 사람들이 뭐 제가 미워서 그러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부지사가 하도록 한다. 예산은 다 지원해 준다 하지만 문화라 그러니 나는 신앙인이니 나는 못한다“ 원 전 장관의 이런 결단력 기독교 신앙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정확한 솔직함 칭찬받을 만하지 않을까?
 
더불어 민주당 현 당대표 이재명의원처럼 표 구걸하기 위해 특정 세력 앞에서 거짓말하는 것과 굳이 비교를 안 하더라도 말이다.
 
원 전 장관의 행보에 대하여 한 표라도 더 건지기 위한 더불어 민주당 보다 언론이 앞서 본연의 자세를 읽고 특정 정당의 입 노릇을 한다면 언론의 기능을 이미 상실한 것이다.
 
간증 내용에서 “신앙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뜨거움이 없으면 경건의 능력이 없잖아요. 습관으로만 반복되는 신앙은 어떤 때는 도망가고 싶기도 하고요.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 재미있는 거 다 하는데 우리는 어때요. 그런 거 때문에 어린 마음에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이런 각오 결단력 인간으로 볼 때 이재명 씨는 죽어다 깨어나도 못하는 고백이다
 
독자들은 언론이 말하는 거짓에 놀아나지 말고 스스로 판단해야 할 때이다.
 
- 아래는 원희룡 전 장관이 지난 5일 교회 집회에서 밝힌 간증의 초입 부분 20분 내용이다 -
 
“새벽 기도를 열심히 나갑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려고...”
 
장관 명단이 발표가 되었는데요. 오늘 국토부 첫 장관으로서의 임기를 마치는 발표를 받고 지금 여러분들을 뵈러온 게 처음 일정입니다. 이 자리로 여러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요. 이제 앞으로 제가 어떤 길을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여러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손잡고 가겠습니다.
 
저는 유산을 크게 물려받았는데요. 돈은 한 푼도 못 받고 대신 유산으로 신앙을 물려받았습니다. 저는 신앙의 계보로는 1907년에 평양대부흥 조선신학대학교 1기 이기풍 목사님이 제주도에 선교사로 오셔가지고 개척하신 중문교회 원인두 장로님의 둘째 아들입니다.
 
제가 태어나던 1964년에 원 장로님은 나이 30살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던 해 장로가 되셨고 지금도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게 살아계시는데요. 70세 때 장로를 은퇴하고 지금 90세 때까지 평생 새벽 기도를 멈추지 않은 분이십니다.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가훈을 써 오라고 했습니다. 아 뭐 시골에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집에 와서 아버지 우리 집 가훈이 뭡니까 아버지가 한참 생각하시더니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그렇게 써서 갔죠.
 
무슨 가훈이 이러냐는 거예요 그래서 어린 마음에 조금 얼굴이 창피했던 기억은 있는데 저희는 늘 가정예배를 드리고 어릴 때부터 주일학교 성경 말씀이 너무나 익숙했기 때문에 아버지 기도는 2남인데요. 자식들 중 하나는 하나님한테 바치고 또 하나는 땅의 평화인데 1평화를 위해서 바치겠다.
 
꿈이 너무 크셨습니다. 제가 둘째거든요. 형님이 목사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했거든요. 아마 형님이 다른 길로 가셨으면 제가 목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은 하나님한테 바치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런데 돈은 안 벌리더라고요.
 
허리가 꼬부라지도록 대신 유기농 감귤은 잘 지어가지고 여기 계시는 분 가운데 혹시 몇 분은 저희 우리 장로님이 보내주신 분이 계신지도 모르겠는데 맛이 없더래도 좀 참고 먹어 주십시오. 왜냐하면 허리가 다 꼬부라지면서 직접 지으신 귤이니까요. 그리고 못생겨도 농약 안치고 자란 귤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우리 아버지께서 재산은 못 물려주지만 반드시 내가 물려준 신앙 때문에 크게 도움받을 때가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모태 신앙이기 때문에 습관화로서 신앙은 한 9단쯤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시잖아요.
 
신앙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뜨거움이 없으면 경건의 능력이 없잖아요. 습관으로만 반복되는 신앙은 어떤 때는 도망가고 싶기도 하고요.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 재미있는 거 다 하는데 우리는 어때요. 그런 거 때문에 어린 마음에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이제 또 죽게 생기면 교회를 가죠.
 
저는 36살에 국회의원 한나라당으로 시작을 했는데 선거할 때마다 이게 탄핵이 벌어지고 무슨 사건이 벌어지고 해서 선거 때마다 힘든 거예요. 그러면 갑자기 교회 새벽 기도를 열심히 나갑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려고 열심히 교회 가는데 또 선거 당선되고 나면 어느새 흐지부지 해져가지고 늘 표 얻으러 교회를 가긴 하지만 마음속엔 뜨거움이 없는 거예요.
 
그러다가 제가 제주도 지사를 2014년에 갔는데 가자마자 큰 시험이 닥쳐왔습니다. 제주도 의회 조회로 한라산 산신제를 제주도지사가 제관이 되어 옷 다 입고 제사를 지내야 되는 거예요. 법이 그렇게 되 있는거예요.
 
그래서 정말 고민 많이 했죠. 제가 누굽니까 이기풍 선교사가 세운 교회의 원 장로 둘째 아들인데 거기다가 솔직한 말로는 어디 저 멀리 누가 쳐다보지도 않는 것 같았으면 몰래 살짝 어떻게 모면하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제주 도지사로 전국에 방송이 되는 한라산 산신제에 제가 제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 이거 너무나 어려운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장로님들에게 여쭤봤어요. 정치하는 장로님들은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건 문화다 신앙이 아니고 그래서 제주도민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게 좋다 이런 분들도 계시고요. 또 어떤 분들은 아니 안 그래도 제주도가 미신과 우상이 많은 곳인데 다른 것도 아니고 원 장로 둘째 아들 교회에서 믿고 밀어줘가지고 지사가 됐는데 그걸 맨 앞에서부터 쓰러지면 어떻겠느냐고
 
그런데 저희 아버지 장로님 그리고 저희 중문교회 목사님이 기도를 며칠 하는 가운데 누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일제시대 때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 신사참배 신사참배 그때는 국민의 행사지 국가의 행사지 신앙과 관계없다고 하면서 신사참배만 하면 그 교인들 모두를 풀어주고 탄압을 하지 않겠다 사실 당시 주기철 목사님께서 순교로 돌아가셨잖아요. 그래서 아니 쇠못이 박혀 있는 길을 걸어가라는 그 고문도 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다 지고 갔는데 절하는 거 이거 생각해 보니까 별거 아닌 거예요.
 
아유... 도지사 안하면 말지 뭐 왜냐하면 탄핵당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것 때문에 제주도민들이 도지사 그만하라고 그러면 도지사 그만할 각오를 하고 대신 일반 사람들이 뭐 제가 미워서 그러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부지사 가도록 한다. 예산은 다 지원해 준다 하지만 문화라 그러니 나는 신앙인이니 나는 못한다. 그래서 저는 방송에 낼라는 것도 아니고 저는 천막에서 구경하고요.
 
대신 예의를 지키면서 구경하고 있고 부지사가 다 했는데 이거를 좀 고약한 언론에서 저를 비난하려고 대문짝만하게 신문에서 1면 사진으로 낸 거예요. 이렇게 고집불통 도지사가 자기 잘난 그것으로 독선의 도지사다. 이렇게 했는데 제주도에서는 비난을 받았는데 전국의 목사님들께서는 전화를 보내 주셔가지고요.
 
아마 그때부터 아침에 기도 제단에서 저와 우리 제주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과 우리 목사님들이 많이 생겨나지 않았나 그 후부터는 저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제가 도움을 받는 그런 느낌을 자주자주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딱 끝나고 나서 도위에 이제 불려갔잖아요. 도 위원들이 따지는 거죠 당신은 왜 이렇게 독단적이고 종교와 정치가 분리가 되어 있는데 도지사로서 이런 의무를 다 안 했으니까 이거를 처벌을 하겠다. 그래서 싸우는 것도 좋지만 싸워서는 설득이 안 되잖아요. 그러면 방법은 이제 동정표, 눈물, 불쌍해 보이는 것 밖에 없죠.
 
제가 우리 아버지가 어머니가 중학교도 못 나오고 어머니는 초등학교도 못 나오고 평생 농사만 짓고 돈 한 푼 지금도 나한테 단 돈 100만원도 나한테 물려줄 수 없다는 것을 다 아시지 않느냐 그런데 이분들은 20대 초반에 죽을 병에 걸렸다가 살아나서 그래도 지지리 고생만 하시다가 평생 새벽 기도하면서 이 길을 왔는데
 
아들한테 이미 물려준 유언이 십계명을 지키라는 건데 거기 절하지 말라고 했는데 아니 여러분들이라면 그런 아버지 유일한 유언을 도지사하려고 해야 되겠냐 나에게 효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좀 봐주면 안 되겠냐 그랬더니 얼렁뚱땅 넘어가긴 넘어갔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저보고 산신제에 오라는 건의 자체를 안 해요. 그래서 사실 저는 그때까지도 제가 막 어울리는 사람들 세상에 막 즐거운 자리들이 있으면 제가 기독교라는 것을 살짝 숨기고 티 안내고 이렇게 됐는데 그 때는 이미 전국에게 다 방송이 돼버렸기 때문에 이제는 어디 가서 제가 뭐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 성경을 읽고 말씀을 드리면서 저도 이제 간증을 공개 자 복음을 부끄러워하지말라 설사 소외가 되고 나한테 어려움이 있고 내 계획에 지장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복음을 부끄러워하면 하나님이 나를 부끄러워하시기 때문에 복음은 부끄러워하지 않겠다. 근데 저는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게 아니라 제가 켕겨가지고 사실은 간증을 잘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지난번 대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되는 그걸 치르고 그 다음부터는 제가 이제는 예수를 제대로 믿어야 되겠다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왜냐 그때 0.73%로 개표방송에서 지는 걸 보고 제가 그때 선거 열심히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0.73%로 겨우 이겨가지고 제가 충격받아가지고요. 그때부터 뭐가 뭔지 모르겠는 거예요.
 
그게 악몽이 돼서 한 달 동안 악몽에 시달리는데 꿈속에 대통령이 딴 사람이에요. 누군지 아시겠죠. 그랬더니 우리나라가 갑자기 막 평양에 가 있고 우리나라가 이상한 나라가 돼 있더라고요. 난 감방에 가 있고 내가 친했던 우리 나름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던 모든 사람들이 이제 사업하는 사람까지 다 탄압받고 교회는 완전히 다 문에 대못이 박혀 있는 거예요. 꿈 속입니다 물론 하도 악몽에 시달려가지고 야 그때 결심을 했죠.
 
야 5년 만에 우리 박근혜 대통령 탄핵된 지 5년 만에 정부 되찾게 해준 게 하나님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인데 이거 남 탓하고 남 원망하지 말고 나부터 좀 제대로 하자 그때 잠자는 습관이 바껴버린 거예요.
 
새벽 3시면 깨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누가 깨워요. 보이지 않는 힘이 저를 깨우는데 처음엔 그게 누군지 몰랐어요 아 대선 때문에 내가 악몽에 시달려 가지고 노이로제 걸렸나 보다 어디 아픈가 보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한참이 걸리고 나서는 제 새벽 되면 잠이 저절로 깨 가지고 이제 책상 앞에 가서 앉아가지고 이제 도대체 뭐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런 질문이 오는 거예요 주님이라고 불러봐라 주님 제가 지금 스마트폰은 매일 새벽 주님 두 글자 쓰면서 시작을 합니다.
 
제가 주님이라고 외치면 너는 정말로 나를 주로 모시느냐 아 그럼요 아 근데 그 물음이 매일매일 계속되니까 제가 생각을 더 하게 되는 거예요. 나는 모태신앙이고 그래도 제법 그럴듯한 신앙생활이라고 제가 어디 특별히 나쁜 짓도 뭐 좀 한 거는 있습니다만 많이는 안한 것 같고 그런데 야 주님이다 싶으면 이제 이게 하나하나 생각하다 싶으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닌 거예요.
 
첫 번째로는 주님이라는 건 주인이라는 거 아닙니까 나의 주인일 뿐만 아니라 이 우주의 주인인 거에요. 모든 걸 만드신 거예요. 그리고 나의 뼈 근육 혈관 신체 눈 귀 코 마음 심지어 내 안에 못된 나의 성질머리까지도 다 만드신 거예요.
 
내 사랑하는 아내 우리 자녀들 아버지 장로님 다 여러분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인간 피조물들까지 다 만드신 건데 그 만들어졌으면 끝이다 이게 아니고 너는 나의 것이다 주님의 소유인 거죠 그러면 주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그러면 주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다시 나를 위해서 바쳐라 그러면 바쳐야 되는 거죠.
 
왜냐 주인이 주님이기 때문에 근데 그게 나의 재산 나의 명예 나의 정치적인 지위 내가 편안함을 추구하는 거 내가 자고 먹고 마시고 하는 모든 게 결국은 주인이 주인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니까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닌 거예요. 제가 완전히 어긋나 있는 거예요.
 
아 그래서 아침마다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구나 제가 고스란히 바칠 수 있는 다 드릴 수 있는 그 마음을 가져야 되는구나 그 기도를 매일매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거는 기도 속에 들어가면 되는데 하나님께서 지으셨는데 내가 왜 이 모양일까 왜 우리는 죄인일까 아 그 문제가 부닥치게 되는 거예요.
 
뭐 죄라는 게 감방 갈 죄가 있고요 우리 마음속에 나쁜 생각을 하는 죄가 있고요 나쁜 생각 안 하고 아주 좋은 위인들도 다 죄인이라고 우리 성경에서 얘기하잖아요. 원죄잖아요 아담과 이브 때부터 온 하와 때부터 온 원죄인데 그게 뭘까 저는 그 죄의 문제에 대해서 한참 고민과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가르쳐 주셨어요 죄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너무 사랑하셔가지고 기계나 노예로 만든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순종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진 의지와 욕구와 자아를 지닌 인간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뭐냐 이렇게 자율권을 주어 만들어 놨더니 자기라는 거예요. 자기 생각만 하는 거예요. 내 안에는 자기가 꽉 차 있고요. 또 나한테 주어진 이 육체라는 건 주님의 전으로 지으진 육체가 자기 욕구 충족을 위해서 남에 것도 뺏고 뭐든지 절제하지 못하고 나는 무조건 욕구 충족을 하고 싶고 그러니까 이 본성이 죄로된 거예요. 그래서 육체의 생명과 자기라는 자아를 가졌다는 자체가 죄니까 우리 이거를 중심으로 모셔버리면 하나님 위에 자기가 있고 하나님 앞에 자기 목표가 있게 되니까 이게 죄다 그렇게 보니까 저는 정말 시꺼먼 죄인인 거예요.
 
제 안에 너무 자기가 가득 차 있고 자기 계획으로 자기 위주로 살고 있고 그러나 보니까 아 하나님으로부터 많이 멀어져 있고 내 안에 꽉 차있는 것들이 이제는 물어보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거역한 것이고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것은 사단의 것이거나 정체불명의 것이죠 그래서 제가 감옥에 갈 법을 어기지 않고 마음으로 나쁜 생각을 직접 하고 있지 않더래도 나는 바탕 자체가 시커먼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그렇게 되니까 이제는 주님 앞에 죄인이라 꿇어 엎드려가지고 물어봐야 되는 거예요
 
주님 제 안에 있는 이 생각 내 안에 있는 이 욕구 내 안에 있는 이 힘 어떤 이게 주님이 주신 겁니까 아니면 자기 생각 때문에 나온 겁니까 이제는 물어봐야 그에 대해서 이제는 내가 깨끗한지 아니면 내가 죄에 매여 있는지를 가리게 되면서 참 예민해지게 되더라고요.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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