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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수색구조단, (사)시민학생구조단 이강우 장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내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준 분들께 이 영광을 나누겠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2.07 00:50
“지난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전 세계가 재난 현장에서 구조에 관심을 가질 때 이곳에 가야 했지만 가지 못하는 현실에 발만 동동 구르며 이곳저곳 손을 벌릴 때 튀르키예 구조를 위해 가지고 갈 장비를 구하라고 어려운 중에도 도움을 주신 김경문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튀르키예 국가에서 비행기 등 우리 대원들 모두 현지에 가서 구조를 할 수 있게 해준 튀르키예 정부에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1967년 향토예비군 군악대를 시작으로 1981년 인명구조단을 운영하기 시작 지난 52년 기간 동안 한 번도 실망을 주지 않고, 지치지 않고,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재난의 현장에는 항상 911수색구조단이 인명구조에 나서왔다.
 
지난 12월 5일은 911수색구조단, (사)시민학생구조단 대표 이강우 장로가 세계자원봉사자의 날 대한민국자원봉사자 대상에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5층에서 국민훈장인 ‘석류장’을 수상했다.
 
튀르키예 정부가 지원해 준 헬기를 타고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 (뉴스에이 자료사진)
위 단체 대표는 1968 김신조 간첩 침투사건으로 대한민국 예비군이 창설되자 어린 나이에 사비로 예비군 군악대 190인조를 조직 대한민국 향토예비군 사기앙양과 발전을 위해 20여 년간 향토예비군 각종 행사와 정부 행사를 지원하여 대한민국 향토예비군 발전에 기여 해왔다‘고 수상 이유가 적혀있다.
 
수상식에서 이강우 장로는 소감에서“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라는 어려운 활동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주)한국해양기술 안승환 대표의 적극적인 지원과 부천 중동교회 김경문 목사를 비롯 한기총과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순복음 송파교회. 순복음교회 재단에서 재난 현장에 재정의 어려움으로 가지 못할 때 순간순간 이분들의 지원으로 뜻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구조계획을 지시하는 이강우 장로(우) (뉴스에이 자료사진)
이강우 대표는 국민 난방 취사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면서 연탄가스중독환자 및 야간 통행금지로 응급 환자들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해 희생되는 사회문제를 해결키 위해 사비로 구급차량을 마련하여 1981년 12. 5일 인명구조단을 설립했다.
 
또한 국내 최초(당시 소방 구급. 구조 기구가 없을 당시)로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수많은 인명을 구조하였을 뿐 아니라 현재 응급환자 전달 체계를 확립한 단초를 마련했다.
 
튀르키예 대지진 재난 현장 모습 (뉴스에이 자료사진)
특히 국내 및 국제 재난(지진. 태풍)시 어려운 제정에도 대원들을 인솔 출국 인도주의 정신으로 인명구조 활동을 통해 20여 개국에서 국위를 선양하는 등 1967년부터 52년 동안 평생을 여러 방면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국가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왔다.
 
한편 지난 튀르키예 지진 시 911수색구조단은 과거 튀르키예 지진 시 인명구조를 현장에서 지원 하여 현장에서 911수색구조단의 활동을 지켜보고 감명을 받았던 현지인이 튀르키예 정부에 건의를 하여 튀르키예 나라로 갈 수 있는 비행기 등 현지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아 목숨을 걸고 재난에서 구조를 하고 성과를 올린 바 있고 현지에서 크게 방송이 되어 영웅이 되었지만 정작 한국에선 보도가 되지 않았으나 본지가 뒤늦게 알고 보도를 한 바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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