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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논평] ‘적반하장식’ 국민의미래 고발 사태에 유감을 표합니다"국민의미래가 ‘보수의 종기’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단속하기를 바랍니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4.08 17:44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측에서 자유통일당이 ‘28청춘’ 구호를 사용하고 있다며 8일 선관위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우선 자유통일당은 공식적으로 ‘28청춘’ 구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유통일당 지역구 후보는 보통 7번이고, 비례대표는 8번이어서 ‘7전8기’를 구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28청춘’을 구호로 사용할 경우 선거법 위반 문제도 있지만, 기호 28번 비례정당이 존재해 지지자들이 혼동할 우려가 있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미래가 자유통일당을 고발했다고 언론 플레이에 나선 것에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선거가 불리하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는 자기고백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고발 운운하는 것은 볼썽사납습니다.

힘을 같이 보태도 모자랄판에 애국보수 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방식을 사법잣대로 들이대다니 안타깝고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국민의미래의 자유통일당 고발은 적반하장 태도입니다.

이미 수일 전 J모 국민의미래 의원 명의로 “국민의힘에 실망하신 분들이 8번 찍겠다고 하시는데 지금 그럴 때가 못됩니다. 모두  死票가 된다”는 문자가 살포됐다. 하지만 자유통일당은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야당의 바라는 보수 분열 프레임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보수의 종가’라는 소리를 듣는 국민의힘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보수의 종기’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단속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위기에 빠진 범보수가 지역구를 포함해 전체가 승리하는 일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국민의미래 상황이 어렵더라도 야당과 일부 언론으로부터 여권 분열 프레임의 먹잇감이 되는 우(愚)를 범하지 않길 엄중히 충언드립니다.

2024. 4. 8.

자유통일당 중앙당 선대위 대변인 이강산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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