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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아들 자유통일당, 이은재 후보“ 40년 독재 전라도를 속인 저들 심판해야”“이번 선거 국가의 운명 가를 중요한 전환점, 익산 시민들 그 선봉에 서 줄 것“호소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4.09 09:53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오는 제22대 4.10총선에 전북 ‘익산을’에 출사표를 던진 이은재 목사(자유통일당)가 지난 8일 익산 하나로 사거리에서 같은 당 비례 손상대 교수, 박모세 후보가 찬조 한가운데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익산을은 기호1번 더불어 민주당 한병도 후보, 국민의힘 2번 문용희와 함께 기호 7번 자유통일당의 후보로 나선 곳, 이은제 후보는 전북 김제가 고향으로 앞서 제21대 총선에서도 익산을 지역에 출마한 바 있다.
 
자유통일당이라는 보수정당 소속으로 전북 지역은 그야말로 험지 중에 험지로 꼽히지만, 이은재 후보는 당선 여부와 관계없이 전북을 진정 사랑하는 전라도의 한 사람으로 전북을 포기할 수 없어 끝까지 완주의 뜻을 가지고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리유세에서 기호 7번을 받은 이은재 후보는 “난 전북의 아들이다, 하나 내가 이번 총선에서 자유통일당의 후보로 나선 것은 이번 선거가 국가의 운명을 가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면서”익산 시민들이 그 선봉에 서 줄 것“을 호소했다.
 
목사이고 엄신형 목사가 만든 개혁총연의 총회장을 역임한 이은재 목사는”그간 특정 정당이 오랜 기간 독식해 온 전라도가 이제는 과거의 족쇄를 풀고 분연히 딛고 일어서야 할 것“을 촉구했다.
 
이 목사는“그들의 40년 독재 끝에 남은 것이 무엇이냐? 전북이 발전했냐? 익산이 살만하나?”라며“익산은 현재 인구 감소율이 전국 최저 수준이다. 여러분이 저들을 믿고 40년간 익산을 맡겼지만 저들은 익산을 버려두어, 익산은 아무런 발전을 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이제 깨어야 한다. 더 이상 저들에 속지 말아야 한다. 진짜 전라도를 위한 당이 누구이며, 익산을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를 분별해 달라”면서“저 이은재가 그 일에 앞장서겠다. 전라도는 본래 우익의 땅이다. 건국대통령 이승만도 대한민국을 지금의 경제 대국의 기초를 놓은 박정희도 전라도가 세운 대통령이다. 또한 지난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도 전라도의 힘이 컸지만 유독 총선에선 여러분의 선택이 지금까지 틀린 것을 모르는가?라고”호소했다.
 
또한 이은재 후보는“자유통일당이 이번에는 전라도를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고“여러분이 지키고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의 가치가 이젠 이번 총선으로 나라가 연방제 통일에 의해 넘어가게 생겼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나를 국회에 보내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한편, 자유통일당은 부산을 포함 고창 등 곳곳에 후보를 내고 기호는 7번 비례를 8번을 받아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7전8기’라는 구호로 유권자들에 지역 투표7번, 비례대표8번을 기억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본격적인 총선 정국 이래 꾸준히 지지율이 상승하던 자유통일당은 최근 사전 설문조사에서 리얼미티 4월 2-3일 마지막 조사에서 5~6%의 지지율을 보이며, 자력으로 첫 원내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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