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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전문 상담 서비스 ‘중구랑해’ 운영주민들의 고민 타파해 주는 만능 해결사 역할
천선우 기자 | 승인 2024.04.12 11:19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서울 중구가 오는 4월부터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원스톱 통합 상담 서비스, ‘중구랑해’를 올해에도 다시 이어간다.

세금 문제로 고민이 있거나 부동산 관련 조언이 필요할 때, 혹은 법률 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변호사를 찾아가는 것은 부담스러울 때, 바로 근처에 있는 ‘중구랑해’를 찾아가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중구랑해’는 변호사·세무사·공인중개사·직업상담사가 주민 생활권 내 한데 모여 주민들의 각종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전문 상담 서비스다. ▲법률(민사, 가사, 형사, 행정) ▲세무(양도세, 상속세, 취득세, 재산세) ▲부동산(임대차계약, 매매, 등기) ▲일자리(맞춤 상담 및 알선, 취업교육 안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평소 시간과 비용 문제로 쉽게 접하기 힘든 각종 전문 상담을 동네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올해 첫 ‘중구랑해’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구역 3번 출구 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월까지 권역 별로 번갈아 가며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민 또는 중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고 구청 기획예산과(☏02-3396-4934)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중구랑해’는 기존 운영하던 ‘찾아가는 민원 상담실’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중구민의 고민, 중구랑 해결해’라는 의미다.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더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이름을 붙였다.

지난해 첫 시행에도 불구하고 159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 ‘확대 운영’을 원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구는 올해부터 기존 연 4회에서 8회로 2배 이상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복지관·공동주택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실내 장소에서도 운영해 더 많은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아올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작년 9월 세무 상담을 받은 신당동의 한 주민은 “양도소득세와 관련하여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신고 방법과 예상 세액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기저기 발품 팔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만족을 표했다. 

구 관계자는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이 필요할 때 ‘중구랑해’가 곁에서 든든하게 해결사가 되어드릴 것”이라며 “동네에서 받는 전문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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