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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라노회 제124회기 정기회 중앙장로교회 개최 신임노회장‘고상석목사’만장일치 선출고상석 노회장 “하나님의 뜻이 노회 안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4.15 17:22
“목회 현장이 만만치가 않다, 시골도 그렇고 선교지도 도시도 마찬가지다”
“죽을힘을 다해서 목회하는 데에 신경을 쓰는 노회가 되도록 하겠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총회 산하 전라노회(노회장 김기수 목사)가 지난 15일 전남 광주 중앙교회(담임 고상석 목사)에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 및 신 임원 선출, 그리고 각종 회무처리를 마무리했다.

 
전남제일노회와 분립 후 초대 노회장 김기수 목사에 이어 전라노회 제2대 신임 노회장 고상석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노회가 아름답게 분립되어 수고하신 김용대 목사님과 초대 노회장 김기수 목사님을 비롯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기도가 있어 아름답게 성 노회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고상석 목사는 “제가 이곳 교회 15년 되었고 선배님도 계시고 동문들도 있지만 원로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부족한 저를 세워주셔서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며“분립되기 전 전남제일노회에서도 부노회장이었다. 아마 전남제일노회에서 있었다면 오늘 거기서 노회장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제가 이곳 전라노회를 선택하게 된 것은 세 가지다”고 말했다.

이어 고 목사는“첫째, 정치보다는 물론 정치가 필요한데 목회 집중하는 것이 목사 된 사명이라는 생각이 제 마음속에 우선되었기 때문에 전라노회를 선택했다”며“또 두 번째로 사람이 하나님의 뜻이 노회 안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노회는 소통하고 또 정치에 대한 부분을 신경을 쓰지만 정치 행위보다는 목회에서 개교회가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행복한 노회가 될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섬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고 목사는 “목회 현장이 만만치가 않다, 시골도 그렇고 선교지도 그렇고 또 도시도 마찬가지다“면서“죽을힘을 다해서 목회하는 데에 정신을 써야 하는 시대다, “죽을힘을 다해서 목회하는 데에 신경을 쓰는 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밀하고“전라 노회가 먼저는 하나님을 잘 섬기고 교회를 세워서 정말 좋은 일들이 많은 그러한 124회 노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노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고 목사는“임원들과 직전노회장님들과 노회원이 하나가 되어서 전라노회가 이제 시작되는 만큼 숫자는 적지만 내실 있고 강한 그런 노회가 되기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깊게 헌신하는 또 타 노회에 부러움을 살만한 내실 있는 노회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회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고상석 목사(부노회장)인도, 배상열 장로(부노회장)기도, 김기수 목사(노회장)설교“쓰임 받는 일꾼”이란 제하의 말씀을 증거했고, 김용대 목사(증경노회장)가 축도로 마쳤다.
 
설교에서 노회장 김기수 목사는“‘죄인도 목사가 되는구나’라고 말하며, 부족한 자를 전라 노회초대 노회장으로 담임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다”고 말하고“노회가 창립되기 까지 수고와 노력에 대하여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수고에 이 자리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인사하고“아브라함에겐 8명의 아들이 있었다, 하나님께 선택된 아들은 이삭뿐이었다, 성경은 이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택이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불공평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 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살리고 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렸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며“바로도 하나님께 쓰임 받았지만 불의에 사용된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은 두 가지로 ‘선한일꾼’, ‘악한일꾼’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 사용하지만 우리는 선한 일에 의로운 일에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목사는“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쓰임 받는 일꾼이다”며“전라노회가 새롭게 창립되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회와 총회에서 더욱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월수 원로 목사 집례로 드려진 성찬식에 이어 진행된 정기회 회무처리에서 유안건처리. 규칙수정의 건, 절차보고에 이어 신임원 선출이 진행되었으며, 현 부노회장인 고상석 목사를 노회원 만장일치로 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부노회장과 신 임원을 선출 후 신구임원 교체 후 김기수 노회장은 고태를 신임 고상석 노회장에게 넘긴 후 고 노회장은 남은 회무처리를 이어갔다.
 
신임 고상석노회장은 시찰회 및 각부조직 선출 및 각부 안건보고, 각 위원회 경과보고를 이어갔다.
 
이날 전라노회는 유 안건보고 중 특별위원회 보고에서 증경노회장 김용대 목사는 인사를 하고“지금까지 특별위원회가 업무를 했지만 특별 위원회업무를 내려놓고 이젠 임원회에 넘기겠다”고 말하고“서기가 나와 보고를 했다.”
 
보고 중 “성경과 총회 방침대로 개정개역과 새 찬송가를 사용하기로 하는 한편, 청원의 건과 관련 ”노회분립으로 모든 재정 분립을 했다. 광신대학교 대여금 13,500,000원을 광신대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하자“는 김용대 이사장의 요청에 총대들의 허락으로 받기로 했다.
 
-전라노회 신 임원-
노회장 고상석 목사, 목사 부노회장 백귀현 목사, 장로부노회장 한문섭 장로, 서기 고영복 목사, 부서기 박재일 목사, 회록서기 이남일 목사, 부회록서기 유명재 목사, 회계 성강석 장로, 부회계 이명호 장로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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