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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울노회 제105회 춘계정기회 충신교회당서 개최서울노회,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금년회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적극지지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4.16 19:21
노회장 김삼열 목사 만장일치 선출, 신구임원 선출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총회 산하 서울노회(노회장 정동진 목사)가 지난 16일 서대문구 소제 충신교회(담임 강남우 목사)에서 제105차 정기회를 개최하고 노회장 선출 및 신 임원 선출과 함께 회무처리를 했다.
 
또한 이날 서울노회는 장봉생 목사(더가족서대문교회)를 차기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예장 합동 군선교회장,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장, 서울노회장,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장 등을 역임한 장봉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비생산적인 기구와 조직을 과감히 통폐합하고, 초고령 사회와 초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사회적 약자를 담아낼 수 있는 전략적 그릇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목회자 연금 의무화로 노후 대책을 마련하고, 목회자 사례비 기준안을 마련해 지역과 교회 규모에 따른 격차를 해소하겠다”며 “교단과 신학교 협의체를 통해 2030년 변곡점을 지나는 목회자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교단 소속 신학교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겠다”고 했다.
 
특히 장 목사는 “하나님 나라 부흥운동을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해 모든 노회와 교회에서 부흥운동이 시작되도록 하겠다”며 “기도운동, 전도운동, 선교운동, 복지운동, 학교운동 등의 전국적 캠페인을 통해 시대적 부흥의 열매를 맺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정동진 목사(노회장)인도, 신중성 장로(부노회장)기도, 정동진 목사‘좋은노회’ 제하의 설교, 최성헌 목사(증경노회장)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설교에서 정동진 목사는“좋은 공동체란 회복하려면 결국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적이고, 매우단편적인 것들의 틀을 바꾸는 것이다”며“하나님의시각, 하나님의 패러다임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노회 신임원-
 
노회장 김삼열 목사, 부노회장 이상화 목사, 장로 부노회장 조충길 장로 서기 조경운 목사, 부서기 김상욱 목사, 회록서기 최정현 목사, 부회록서기 하의용 목사, 회계 이종석 장로, 부회계 송기덕 장로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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