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5.31 금 04:10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스타벤처스, 스타이노베이션 1·2기 누적 투자유치 150억 달성!바이오디젤·음성통화 분석·AI 등 스타이노베이션 1·2기 14개사 순풍
황민숙 기자 | 승인 2024.04.18 05:22
[뉴스에이 = 황민숙 기자] 유니콘 액셀러레이터 '스타벤처스'(대표 문지은)가 '유니콘 사관학교'를 졸업한 스타이노베이션 1기, 2기 팀들이 누적 투자유치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타벤처스는 '스타이노베이션'에 선발된 예비 유니콘 가운데 9개팀이 팁스(TIPS)에 선정됐고, 총 14개팀이 시드 및 프리시리즈, 팁스 연계 후속투자를 유치해 누적투자금액 150억원을 기록했다며, 위축된 국내 투자환경 속에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스타 이노베이션'은 스타벤처스가 SK증권과 매년 개최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세상을 바꿀 상위 1% 혁신기술 예비 유니콘을 발굴해 혹독한 컴퍼니빌드와 혁신 밸류업을 통해 단기간에 기관투자사의 투자와 후속유치까지 연결시키는 획기적인 유니콘 챌린지다. 1기 모집 1주일만에 160여팀, 2기 모집 1주일만에 200여팀이 지원하는 등 창업벤처 사이에 '유니콘사관학교'로 유명하다.

스타벤처스는 스타이노베이션 선발팀 가운데 △부엔까미노(자금 관리서비스), △애쓰지마(AI 낚시 플랫폼), △그린다(폐식용유 재활용·바이오디젤), △십일리터(반려동물 온라인 홈케어), △로비고스(모빌리티 관제 플랫폼), △꾸러기수비대(앱제작 어플), △도시곳간(프리미엄 반찬 편집숍), △더윤헬스텍(반려동물 의약품), △보다비(음성통화 분석) 등 9개사가 혁신기술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팁스(TIPS)에 선정됐고, 벤처투자사 및 엔젤로부터 SEED 및 프리시리즈, 시리즈A, 브릿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와함께 △브이플랫폼(트렌드 셀렉샵)은 설립 2년반 만에 누적매출 115억원을 돌파했고, △클라우드호스피탈(글로벌 의료서비스 매칭)은 해외 구독병원 1,000개 달성, △인슈로보(소상공인 보험서비스)는 라이더공제조합 슈퍼앱 보험전용 파트너사 선정, △이비에스스퀘어(고체전해질)는 핵심 양산기술 확보, △레인포컴퍼니(모빌리티 구독플랫폼)는 국토부 샌드박스로 선정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투자유치에 성공해 라이징루키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스타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중 '스타 이노베이션' 3기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3기는 한층 고도화된 초격차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1·2기 팀보다 5배 빠르게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스타이노베이션 1·2기 팀들이 보유한 각각의 혁신기술들을 밸류업 하는데 집중해 '스타벤처스 유니콘 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어려운 투자상황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성장동력을 갖춘 예비 유니콘들이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세계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강력한 컴퍼니 빌드업과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벤처스'는 세상을 바꿀 혁신기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기술창업벤처 유니콘 육성 전문기업으로, 한국의 '와이콤비네이터'라 불리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창업벤처를 발굴,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업 파트너들의 전문 멘토링, 투자, 교육을 통해 혁신기술창업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황민숙 기자  newsasos@kakao.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