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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수원노회 제39회 정기회 시온소 교회서 개최, 현 노회장 최근영목사 연임‘총회 금년 총회 부서기 후보로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 만장일치 추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4.18 22:57
“우리 총회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낫게 만들고 싶은 마음 때문에 출마 결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산하 동수원노회(노회장 최근영 목사)가 제39회정기회를 지난 15일 시온소교회(김철승 목사)서 개최하고 현 노회장 최근영 목사를 연임하는 등 각종 회무처리를 했으며, 또한 금년 총회서 총회 부서기 후보로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정기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노회장 최근영 목사 인도, 조영기 목사(부노회장)기도, 민규식 목사(증경노회장)설교”인생 역전이 가능할 것인가?”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으며, 증경노회장 김성길 목사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성찬식에 이어 노회장 최근영 목사가 의장이 되어 회무처리에 들어갔으며, 임원선거에서 현 노회장 최근영 목사를 만장일치로 연임 선출했으며, 목사 부노회장 조영기 목사, 장로부노회장 임문근 장로, 서기 김진양 목사, 부서기 김철승 목사, 회록서기 양용전 목사, 부회록서기 이동을 목사, 회계 박성일 장로, 부회계 선재규 장로가 선출되었다.
 
신구 임원을 교체 후 연임 노회장은 지시 흠석사찰위원 선정, 이후 총대 및 총신과 GMS이사, 총회 실행위원 선거를 실시 다음과 같이 선출되었다.
 
-총대-
목사-최근영 이종석 박철수(부)조영기 김진양 김철승, 장로-박동휘 임윤근 선재규(부)유기석 최희성 신현익, 총회실행위원, 이종석 목사, 기독신문이사:최근영 목사, GMS이사 박철수 목사가 선출되었다.
 
또한 노회는 광교제일교회 당회가 올린 이종석 목사의 총회부서기후보 추천의 건과 관련 모든회원이 만장일치 박수로 추천하여 이종석 목사가 총회 부서기로 추천 되었다.
 
-이종석 목사는 다음과 같이 인사했다- 
노회에서 3년 전 총회 부서기에 출마했다가 선거에서 실패한 저를 다시금 믿고 추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저에게 우리 교단 총회는 언제나 자랑거리였지만 작금의 총회는 안타까운 부분이 많아 우리 총회를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낫게 만들고 싶은 마음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고 저희 교회 당회가 적극 지지를 해주어 출마를 하게 되었다 인사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 총회를 자랑스럽게 세우고 싶다. 깨끗하고 정감 넘치는 총회, 그리고 우리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 총회를 세우는 일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 저는 우리 총신의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고, 총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에도 힘을 다하겠다는 것을 밝히며 우리 아들도 총신을 졸업한 목사로 우리 가족은 총신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인사했다.
-이종석 목사는 총회 부서기 출마의 변과 관련 다음과 같이 밝혔다-
 
1.정말 깨끗하게 일하겠습니다.
2.늘 약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3.정치의 힘에 휘둘리지 않도록 중심을 지키겠습니다.
총회는 노회나 교회에 분쟁이나 문제가 있을 때 해결의 도움을 주는 곳이어야지 아무 때나 끼어들어 오히려 문제를 재생산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4.총회 행정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꿔보겠습니다.
흐지부지된 총회 전산화가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정 서식의 통일화 및 간소화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5.‘인사가 만사’라 했는데 서기의 직분을 잘 사용하여 특별위원을 배정할 때 최선을 다해 적재적소에 꼭 참신하고 필요한 인재를 골라 세우는 일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장로교단의 기본인 목사와 장로의 균형을 맞추고 흐려진 3분 구도도 지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겠습니다. 도시와 지방의 균형도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6.정치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저는 법이 정치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법이 정치가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법이나 규칙이 자의적으로 해석되고 정치 만능이 되면 안 됩니다. 서기단의 행정 업무는 큰 소리 나지 않게 물 흐르듯 흘러야 하고, 투명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7.약속한 것은 꼭 지켜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8.총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화목하게 일하겠습니다.
총회 임원회가 불신의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총회부서기에 출마할 이종석 목사는 총회 정치부장, 특별재판국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총회의 미래를 계획하는 총회미래정책 전략위원회(3년째), 총회 실행위원, GMS이사, 기독신문사 이사, 한장총 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재경영남교직자 협의회 대표회장, AGM(아시아 복음 선교회)상임이사로 활동해왔다.
 
특히 이종석 목사의 캄보디아 왕립 정부로부터 훈장 수여는 캄보디아를 비롯 아시아 선교를 위해 꾸준히 일해 온점이 인정되어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총회 안에서 핫 이슈인 총회 목회자 수급대책위원장을 맡아 섬기고 있다 그만큼 이종석 목사는 총회 내부 살림을 잘 알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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