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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제49회 할렐루야 교회서‘땅 끝까지 복음 전 할’134명의 목사 안수식 거행“섬김은 하나님의 섭리,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섬겨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4.22 18:29
“하나님은 모세 한 사람 통해서 애굽에서 구원 이루듯 부르신 한 개인 통해서 역사한다”
“각 사람 권면, 가르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고 성숙하게 세우는 것이 목사 된 자의 목표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송필용 목사/이하 카이캄)가 지난 22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134명에 대하여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카이캄은 1997년 7월 창립되어 교단 정치에 물든 한국교회에서 염증을 느낀 교회와 선교 단체들이 정치에 매몰되지 않고 순수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창립된 교회, 선교 단체의 연합단체로서 이곳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 사람들은 엄격한 자격심사를 거쳐 국내 외 정부인가 신학대학원 출신들만 목사로서 안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카이캄은 현재 현 사회가 목사들에게 요구하는 도덕성을 강화하기 위해 MMPI, MCMI 등 심층 인성 검사를 통한 성품을 검증 후 목사 안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6년간 49회에 걸쳐 목사 안수식을 거행해왔다.

 
연합회 회장 송용필 목사는 인사말에서“예수님은 사람들을 섬기러 세상에 오셨다, 분명히 말씀하시고 발을 씻겨주셨다”면서“목사로서 섬김은 하나님의 섭리다, 섬김은 상대방을 존중할 때 섬길 수 있다, 즉 예수님께서 병자, 천민. 어린이 등 누구든 존중하듯 우리도 대상이 누구든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목사는“왜 섬겨야 하는가? 그것은 섬기는 사람만이 기쁨과 평안을 누리기 때문이다”며“상대방이 보상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면 반드시 상처를 입지만 보상을 바라지 않고, 예수님께서 보여준 모습대로 우리도 섬김 자체에 집중하면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목사 안수식은 전기철 목사 인도, 김승욱 목사 기도, 송용필 목사가 “그리스도의 사신”이란 제하의 말씀을 증거했다.
 
설교에서 송용필 목사는“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이 목사 안수를 받기 위해 한자리에 지금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명을 주실 때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에게 각기 다른 방법대로 부르셨을 것이고 여러분은 순종하여 이 자리에 모인 것이다”면서“하나님은 한 개인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430년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할 때도 모세 한 사람을 통해서 하셨고 약속된 가나안 입성도 여호수아를 통해서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송 목사는“여러분 한 개인은 독립된 주체다. 우리 카이캄도 시작이 한 개인이 독립적인 것에 대하여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듯이 여러분 한 개인이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그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 목사는“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사신, 대사다, 즉 천국을 복음을 전하는 위임을 받은 대사이기에 여러분이 만나는 대상이 전도의 대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성경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겐 하나님이 책임을 져주신다, 자녀 문제도 믿고, 여러분의 생활도 맡기고, 대사로서 사명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면사에서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전총장), 마평택 목사(새순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각 사람을 권면하고 가르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고 성숙하게 세우는 것이 목표다“며”목사는 그 사역에 충실하기 바란다“, “진보도, 보수도, 민주당 찍었던, 국민의힘을 찍었던, 영영 함께 할 수 없는 영남과 전라도 그리고 20,30 세대와 50,60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교회다”며“이런 사람을 한 가지 뜻으로 한 가지로 묶을 수 있는 곳이 교회이고 목사다 사명에 충실하자”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원로)는“성령의 도움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 때 진리가 사람들을 자유케 할 것”이라며 “일사각오로 진리를 수호하고 원수마저 가슴으로 품는 사랑을 실천하신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을 본받는 목회를 해나가자”고 청했다.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목사안수자 남녀 대표 도산 목사와 손미선 목사에게 목사안수패를 증
정했다.
 
한편, 이날 목사 안수식은 송용필 목사가 134명에 대하여 서약을 받은 후 진행되었으며, 김상복 목사를 비롯 40명의 선배 목회자들은 순서에 따라 강단에 올라온 목사 후보생들에게 목사 안수식을 순서대로 진행했다.
 
남. 녀 목사를 대표하여 도산 목사, 손미선 목사는 “능력보다 인격을, 기적보다 진실임을 마음 깊이 새기며, 부족하고 연약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혜 의지하고 성도님들을 섬기며 기도하는 목회자가 되겠다”,“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과정을 통해 저를 부수고, 목사 안수를 받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영혼을 사랑하는 목회자로 서겠다”고 각각 인사하고, 목사안수자 중 가장 연장자인 이홍주 목사 축도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서 브라이언 박 목사가 대표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카이캄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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