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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 정책세미나 '강원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
주윤성 기자 | 승인 2024.05.02 05:39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제25차 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강기총) 정기총회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리셉션이 4월 229일(월) ~ 4월 30일(화) 춘천세종호텔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제24대 대표회장 양명환 목사와 제25대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의 이∙취임식이 있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29일 오전은 강기총 정기총회와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개회예배 사회는 우민종 목사(원주기연 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양명환 목사(강기총 대표회장)가 “하나님의 소원”(막16:15-16)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명환 목사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것이 목회자와 리더의 사명이요, 교회의, 기독교 연합회의 사명일 것이다. 세상 곳곳에서 복된 소식(복음)을 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대표기도는 조기훈 목사(횡성기연 회장), 성경 봉독은 윤수길 목사(양양기연 회장), 특별기도는 백창곤 목사(태백기연 회장), 김영철 목사(강릉기연 부회장), 최남식 목사(화천기연 회장), 헌금기도는 이동민 목사(속초기연 회장), 축도는 차필순 목사(인제기연 회장)가 담당했다.
 
개회예배 후 정기총회는 강기총 대표회장 양명환 목사(강기총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강기총 회의록 낭독 및 행사 경과보고 및 감사, 결산보고, 임원선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5대 강기총 대표회장은 이수형 목사가 추대되었다. 폐회기도는 서종모 목사(속초기연 직전회장)가 했다.
 
강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유화종 목사(강기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V.C.A(순복음춘천교회 비전스쿨)의 축하공연과 류배형 목사(태백기연 증경회장)의 기도, 양명환 목사(강기총 이임회장)의 이임사가 있었으며 이수형 목사(강기총 취임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이수형 목사는 다음 세대 출산, 돌봄에 힘쓰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심에 설 것을 말하였다.
 
김진태 도지사(강원특별자치도)는 양명환 목사(강기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 전달하였으며 한균 목사(강기총 증경회장)의 축도로 이∙취임식을 마쳤다. 

이∙취임식 이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 리셉션은 이수형 목사(강기총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창환 목사(춘천온누리교회)의 기도, 조현호 테너(순복음춘천교회)의 축하특송, 이수형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김진태 도지사(강원특별자치도), 신경호 교육감(강원특별자치도)이 축사를 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국회의원 당선인사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으며 강기총 임원들의 축하퍼포먼스와 양명환 목사(강기총 직전회장)의 축복기도로 오전 행사를 마쳤다.
 
강기총 정책 세미나는 인구 위기 타개를 위한 지역교회 역할 연구의 큰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YMCA 강원가정위탁센터 교육홍보팀장 김주현 팀장의 강원도 가정위탁 보호 사업 소개와 2024년도 강기총 사업 추진계획 공유의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특히 중심 세미나였던 “인구 위기 해소 민관협력 솔루션 「출산∙돌봄∙교육 콘퍼런스」”의 주제로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는 저출산 해결에 대한 사역을 소개하였고 살렘어린이집, 비전스쿨(방과후 학교), 시내산중고등학교(대안학교), 예수촌지역아동센터를 함께 설립하며 믿음의 세대 사역을 하고 있으며 헌재 출산 위기 상황으로 비롯해 국가 위기 상황을 바라보며 교회가 힘을 쏟아야 할 것을 말하였다. 출산 장려 정책이 교회의 부흥 정책이요 국가 부흥 정책임을 말하였다. 지금 우리 젊은 세대는 강도 만난 세대, 고아처럼 버려진 세대와 같다며 총체적인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가져야 함을 말하였다.

우리의 미래는 공동체에 있음을 말하며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을 발표하였다.
 
두 번째 강사로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노하우로 다음세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주제로 순복음춘천교회 비전스쿨 V.C.A(Visionary Christian ​Academy)의 사례 중심으로 강의하였으며 개교 5년 차인 비전스쿨은 현재 춘천 시내 20여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등원하는 6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착실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형 목사는 “‘다음 세대’ 돌봄 사역 V.C.A를 통해 행복과 새 희망을 얻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개 교회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연합하는 것이 필요함을 말하였다.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시기 때문에 기도하며 함께 할 것을 강조했다.
 
세미나가 마친 후 YMCA 강원가정위탁센터 교육홍보팀장 김주현 팀장의 강원도 가정위탁 보호 사업 소개도 진행되었다.

30일 오전은 강기총 확대임원회의로 “강원 18개 시군연합회 협력 방안 모색”회의를 하였다. 모임 주제는 “대표회장 추대 및 각 시군 회비에 대하여”였다. 강기총 확대임원 회의를 마친 후 지자체 문화탐방(춘천시)으로 춘천 김유정 문학촌, 김유정 레일바이크, 강촌마을 문화탐방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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