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7.22 월 16:18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인천·경기
평택시, 난임부부 지원 사업 대폭 확대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
백종찬 기자 | 승인 2024.05.03 02:46
[평택ㆍ안성 = 백종찬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4월부터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냉동 난자 해동, 정자채취, 배아 이식, 시술 후 검사비 등’을 지원하며 부부당 최대 2회, 회당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의료기관에서 시술비를 먼저 자비로 부담한 뒤, 시술 후 3개월 이내에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실혼 부부나 난임부부는 시술 이전에 보건소에서 지원통지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5월부터는 난임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의료비를 지원하는 「난임 시술 중단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시술 중 공난포․조기배란 등 불가피한 의학적 사유로 시술이 중단된 경우가 해당되며, 회당 50만 원의 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장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과 「난임 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사업」의 시행이 난임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난임 가정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모자보건사업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난임부부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평택보건소(031-8024-4351), 송탄보건소(031-8024-7246), 안중보건지소(031-8024-8617)로 하면 된다.

백종찬 기자  newsasos@kakao.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종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