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6.16 일 12:35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대한적십자사, 자립준비청년 위한‘자립시, 꽃길로’론칭정서‧경제‧경험확장 등 통합적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회복탄력성 향상
홍계환 기자 | 승인 2024.05.18 05:16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일(목)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자립준비청년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지원하는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후 꽃길만 걷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자립수당을 받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9,034명에 달하며, 매년 2,000명 정도가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에서 홀로서기에 나서게 된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청년재단‧무브유어마인드‧소이프‧위코노미 등 다양한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 200명의 회복탄력성 증진을 목표로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청년재단은 자립준비 및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로컬조직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 공동 진행 및 사업 자문, △무브유어마인드는 한달 기록 챌린지 운영 및 효과성 연구, △소이프는 브랜딩, △위코노미는 경제지원 운영 및 효과성 연구를 맡아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일 프로젝트 론칭식에 참석한 관계기관 담당자들은 사업추진계획과 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만 19세부터 34세의 자립준비청년은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200명의 참여자들은 한 달에 걸쳐 자기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기록하는 ‘한달 기록 챌린지’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챌린지를 완수한 청년들에게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작은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나, 프로젝트’ 지원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한달 기록 챌린지’를 완수한 자립준비청년 중 20명을 ‘자립시, 꽃길로 1길’ 멤버로 선발하여, 4개월간 총 12차례에 달하는 △정서 △생활교육 △경험확장을 위한 활동을 제공한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년들은 대한적십자사의 국제협력사업 현장에서 실시하는 해외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립시, 꽃길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 신청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홍계환 기자  newsasos@kakao.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