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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 푸드뱅크 용 대형 냉동 냉장고 사랑의 후원 물품 지원‘세방이의순재단’ 2007년 설립 후 선한사업 이어진 것은 직원들도 자부심 갖고 자발적 참여하고 있어‘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5.21 09:09
“지역에서 식재료 후원받아 전달과정에서 부패 하거나 상할 수도 있는 것이 해결 되어 감사”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봄을 맞아 꽃 내음이 진동하는 계절에 올여름은 뜨겁고 무더위가 기승한다는 예보도 시원하게 만드는 행복한 소식이 전해졌다.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세방전지(대표 차주오)가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지부장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안양충신교회)에 푸드뱅크 냉동.냉장고 및 쌀 810kg을 전달했다.
 
세방전지를 통해 물품을 기증받은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는 투명하고, 공평하게. 선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인정되어 지역에서도 쌀 외에도 지역 중소 상공인들을 통해 콩나물부터, 두부. 소시지. 빵 등 일반 식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받아 쌀은 1인이 일주일 소비량 2kg씩 봉지에 담아 지부 사무실 앞에 두어 누구든 필요한 사람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음식은 지부가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준비하여 비치된 차상위계층 각 가정 리스트에 따라 식구 수대로 분배를 해온 곳이다.

안양지부는 여름을 맞아 순간 관리 소홀로 무더위에 방치하면 귀한 손길로 후원된 쌀 등 음식물이 부패할 수 있는 염려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세방전지를 통해 푸드뱅크 용 대형 냉동 냉장고를 후원받아 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기 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된 것.
 
지난 5월 20일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 앞에서 세방전지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회사에서는 국내영업본부장 백정엽 상무를 비롯 총무팀 2인(김동국 책임, 박신철 주임),국내영업본부 직원 2인(김용훈 주임, 김영민 사원)이 참석했고,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에서는 지부장 박종호 목사를 비롯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이 거행되었다.

세방전지는 1952년 창립 이래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로케트 배터리”라는 대표 브랜드로 축전지 개발에 전력 질주하여 국내에서 축전지 산업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과 품질로 이끌어 가고 있는 회사로 현재는 세계 13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는 세계 10대 축전지 메이커로 성장, 세방전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량용 축전지 메이커 회사이다.

세방그룹이 이렇게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자세로 하게 된 동기는 이의순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2007년 ‘세방이의순재단’이 설립되면서다.
 
또한 ‘세방이의순재단’이 2007년 설립이후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저소득층 장학사업 및 생계.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 및 사회 소외된 차상위계층을 돌아보는 선한 사업이 중단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선한 사업에 직원들도 자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가 이어 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철을 앞두고 진행된 오늘 기부 행사도 회사가 하고 있는 선한 사업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된 금액을 지역을 선정하여 진행한 것으로 이날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에 마지막 걸음을 하기 전까지 5월 한 달 동안 5월 9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가전(선풍기. 전자레인지) 및 여름이불 기증. 한국장애인교통문화협회, 지구촌 사랑의쌀 나눔재단, 부림동행정복지센터에 쌀, 냉장고, 라면 등 기증 행사를 조용히 해왔다.
 
세방전지를 대표해서 참석한 백정엽 상무는 “회사가 사회를 향하여 행하고 있는 선한 일에 영향을 받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매년 여러 차례 작은 것을 나누려고 하고 있다”라면서“어려운 분들과 회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같이 해서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 지부장 박종호 목사는“작년 한 해를 지내오면서 올 여름이 다가오면서 참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하고“쌀도 무더위에 벌레가 생길 수 있고, 선한 마음으로 지역의 많은 분들로부터 식재료도 후원을 받는데 전달 과정에서 혹시 라도 식재료가 부패 할 수도 있었는데 세방전지를 통해 푸드뱅크 용 대형 냉동. 냉장고를 지원받게 되었다”며“너무 감사하다. 더 기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전달자로서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종호 목사는“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안양지부는 앞으로도 사회에서 외면받고 있는 서류상 문제로 차상위계층으로 구분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세대를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한편, 자체적인 후원을 위해 후원회원 모집과 함께 관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회사들을 찾아 후원회를 만드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하여 도움을 주는 일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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