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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새단장한 ‘당현천 음악분수’의 화려한 변신5월 24일 당현천 음악분수 가동 시작, 10월 31일(목)까지, 하루 1회, 20분간 진행
천선우 기자 | 승인 2024.05.21 10:10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당현천 음악분수를 새롭게 단장하여 5월 24일 첫 분수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음악분수는 당현천 불암교와 새싹교 사이 노원수학문화관(한글비석로 19길 28) 앞에 위치하고 있다작년 음악분수 관람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내용을 반영하여 올해는 시설뿐 아니라 콘텐츠도 대폭 개선했다.

 

우선 기존에 있던 워터스크린 노즐을 교체하고 레이저 2대를 추가했다음악분수 양 옆에 위치한 불암교와 새싹교에는 교량분수를 각각 설치했다교량분수는 전국 최초의 운영 사례로 음악분수의 물줄기를 보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연출한다.

 

콘텐츠도 변신을 마쳤다음악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는 어린이들을 위한 바라밤’, ‘티니핑송부터 트로트 아모르파티’,‘ ’찐이야‘, K-POP 음악의 신’, Drama, 해외-POP 3곡 Viva La Vida, Handclap, Let it go까지 총 20여 곡을 선곡했다일주일 내내 보아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7곡씩 요일마다 다른 구성을 선보인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영상은 기존의 4:3 비율에서 16:9 비율로 화면을 대폭 넓히고 음악에 맞춰 제작된 영상과 레이저가 워터스크린에 펼쳐진다레이저 연출도 추가해 화려한 분수 연출도 가능해졌다.

 

음악분수는 10월 31()까지 일몰 시각에 맞춰 1일 1회 20분간 진행된다. 5~8월까지는 저녁 8시 30, 9월에는 저녁 8, 10월에는 저녁 7시에 시작된다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이며 기상 조건(우천강풍)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지난 5월 10일 음악분수 시험 가동 중 우연히 관람한 한 주민은 당현천 음악분수가 이전보다 규모가 크고 화려해졌다며 음악이 흘러나오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 매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라고 말했다.

 

구는 음악분수 운영 중 안전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안전요원 2명을 상시 음악분수 운영시간에 배치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다또한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설비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당현천 바닥분수도 가동을 준비 중이다성서대학교 앞에 있는 바닥분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4개월 동안 가동된다낮 12~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30분씩 총 5야간에는 저녁 8시에 30분간 1회 가동한다야간에는 다양한 색채의 조명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당현천 음악분수는 개장이 늦어진 만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꽉찬 콘텐츠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라며 집 앞 산책길에서 만나는 음악분수와 함께 가족들과 일상의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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