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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전 세계선교사 파송 국가 최초 50주년 맞는 吡 “희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으로”오는 5/27~30, 필리핀 클락에서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 주빌리 희년대회’ 열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5.22 10:20
주강사 소강석 목사, 고광석 목사, 김관선 목사, 손현보 목사 등
“50주년 희년대회, 역사하신 하나님 은혜 찬양. 필리핀 완전 복음화 위한 선교사 사명 재확인”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에 복음이 들어온 지 139년, 1974년 여의도 엑스포 이후 복음의 빚을 갚아야 하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선교사 역 파송 국가로 한국교회는 한 영혼 구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한국교회 전세계선교사 선교사를 파송한 국가 중 최초 50주년 맞는 吡, 필리핀은 세계선교의 전초기지라 할 수 있는 곳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클락 위더스 호텔에서 '필리핀한국선교50주년 주빌리 희년대회'(대회장 이영석, 공동대회장 임종웅, 준비위원장 정찬선)를 개최한다.
 
'희년 우리의 행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나온 50년의 고된 역사를 되짚고, 다가올 100년의 거룩한 미래를 함께 도모하는 희망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교회 지도자로 존경을 받는 목사로서 한국교회 최대 대형교단인 합동 측의 총회장을 역임했고. 한교총 증경대표회장을 지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직접 주강사로 나섰다.
 
吡.준비위는 “필리핀 한국선교 50주년과 맞물려 50주년은 희년을 선포하는 해이기에 필 한선협은 역사에 길이 남을 이런 놀라운 사건을 기념키 위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소강석 목사님을 모시게 모시게 됐다”며 “27일 시작으로 28일은 메인 대회 날로서 전 세계 선교사를 대표들이 참여하고 필리핀 정부 차원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메인 시간에 직접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목회전략과 선교전략적인 메시지를 선포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고“소 목사님을 통해 필리핀 한국 선교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올바른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필리핀서 오랜 시간 선교사로 필리핀 교회를 섬기다 한국교회서 목회에 성공을 이룬 고광석 목사(서광교회/합동 측 전서기)),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 손현보목사(부산세계로교회) 등이 강사로 함께한다.

 
대회장을 맡은 이영석 선교사(필 한선협 회장)는 “필리핀 한국선교가 희년이라는 시간을 맞기까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고, 보우하심이었다. 모든 사건을 주관하셨고, 이를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들에 마르지 않는 열정을 부어주셨다”며 “이번 50주년 희년대회는 단 한순간도 쉼 없이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필리핀 완전 복음화를 위한 선교사들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종웅 선교사(공동대회장/필 한선협 증경대표회장)은“필리핀은 선교의 전문가들이 바라볼 때는 이스람의 아시아 진출 저지 등 세계선교의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하지만 한국교회 일부에선 필리핀 선교에 등한시하는 점도 있어 마음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지만 50주년을 맞는 시점이고 지난 50년이 이번 대회로 한국교회와 세계인 선교사들에게 귀한 새로운 5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위해 이번 대회는 아주 중요한 희년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정찬성 선교사(필 한선협 사무총장)는“필리핀 지역은 너무 넓어 곳곳에 계신 선교사를 100프로 파악하긴 어렵지만 지역별, 교단별 등 그 외 선교단체들까지 참여하도록 노력했다”면서“작년 필 한선협 총회 후 이영석 대표회장을 비롯 전임원이 이번 대회 준비는 물론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고 서로 간에 엉킨 부부도 있겠지만 50주년 희년을 기념으로 하나가 될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한국 선교의 시작은, 지난 1974년 4월 10일 부활절예배를 통해 설립된 마닐라 한인 연합교회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당시 필리핀 한인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박윤화 집사, 한상휴 선교사, 신용기 장로 등이 주축이 되어 필리핀 선교의 시작을 알렸다.
 
필리핀을 향한 한국교회 지난 50주년은 중요한 꼭짓점을 가지고 있다. 
지금 필리핀이 세계 곳곳에서 주목을 받는 중요한 나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이다.
그것은 지난 한국교회가 필리핀을 향해 애쓴 결과에 대한 열매로 필리핀은 영어권, 여러 나라에서 지리적 접근성, 젊은 층 인구의 폭발적 증가 이것은 앞으로 세계 선교의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가난한 나라가 아닌 내일이 있는 나라라는 점에서 한국교회가 필리핀은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할 때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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