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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적 증언 장시호 씨 ‘법정 증언 진술’ 상당히 의심 있다”“형사 소송법, 법정 증언 위증죄로 확정되면 그 재판은 재심사 해당. 판결 뒤집을 수 있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5.22 10:45
“이재명 대표도 직접적으로 해당 검사에 대해서 모해위증교사죄라는 말을 꺼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자유통일당이 지난 2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여의도 중앙 당사 8층에서 개최했다.

장시호의 진실을 밝힌다. “박근혜 탄핵은 조작이었다. 장시호 녹취로 공개”란 제목의 공지로 크게 관심을 가질만 한 기자회견이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주와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서두를 이어갔다.
“문재인이 어떻게 대통령에 당선되었는지에 대한 그 원인을 보면 역시 그 이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유죄 판결. 그리고 탄핵이 있었다”면서“탄핵 판결에 대한 결정적인 증언을 한 사람이 바로 장시호라는 인물이다”고 말하고“하지만 최근 장시호 씨 측근과의 통화에서 그중 일부 녹음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장시호 씨의 법정 증언과 진술에 대한 신빙성이 상당히 의심이 되는 그러한 유력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 대변인은“우리나라 형사 소송법에 의하면 법정 증언이 위증죄로 확정이 되면 그 재판은 재심사에 해당이 돼서 판결을 뒤집을 수가 있다”며“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직접적으로 해당 검사에 대해서 모해위증교사죄라는 말을 꺼냈다”고 말하고“더불어민주당 스스로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판결이 잘못되었고 재심사에 해당한다는 것을 지금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저도 공감을 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 대변인은“장시호 씨와의 직접적인 통화를 하신 당사자께서 오늘 나오셔서 해당 사건에 대한 정의와 중요 내용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해서 간략하게 진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등장한 증언 녹음자는“장시호의 녹취록은 의도적인 것은 아니고 핸드폰에 자동 녹음된 것으로 지난 2년여 간의 약 1700개가 있고, 오늘 이후 변호사와 의논하면서 밝히고 오늘은 녹음에 대한 거짓 없이 증언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증언자는“1700개 내용을 다 말씀드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요한 사항만 요약하면 수사 검사와 장시호는 사적인 관계였고 이러한 장시호의 진술과 증언을 믿고 내린 판결은 법적인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저는 양심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한국 근대사를 뒤흔들어놓은 사건에 대하여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며“만약 제가 오늘 증언한 내용에 대하여 하자가 있다면 얼마든지 법적인 책임 또한 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증언자는“최근 일부 정치인들이 몇 개의 파일을 가지고 ㅇㅇ회의에서 공개하여 자신들의 정치로 이용하는 것을 보고 저는 많은 분노를 느꼈다”며“또 제가 결정적으로 이 녹취록을 용기 내어 공개하게 된 이유에는 장시호로부터 이 정권하에 까불면 큰코다친다 등의 협박성 문자를 받은 것도 크게 작용하다”고 말하고“그리고 장시호의 최근 입장문을 보고 모든 것이 거짓인 알리바이 조작에 대한 그의 입장문에 큰 분노를 느껴서 진실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녀는“다른 쪽에선 저의 녹음 파일을 확보하려고 많은 협박 또는 회유가 심했지만 저는 지금껏 큰애국자로 살지는 않았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의할 수 없었고 국가를 바로 세우는 일에 헌신하려고 자유일보에 제보하게 되었다”고 오늘자리가 있게 된 경위도 설명했다.
 
이어 한 기자가 질의에서 “장시호 씨로부터 협박을 받아서 이 제보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그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장시호 씨와 개인적 다툼이 있었다. 장시호가 딱 보낸 말이 너 이번 정권에서 까불지 마라 큰코다친다. 그러고 전화 통화로 너 내 뒤에 누가 있는지 아는 줄 아냐? 이 말에 저는 그 당시에 그냥, 그동안 알고 있었던 모든 사실들을 절대 밝힐 생각이 없었는데 이건 더 이상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저와 연관된 많은 분들이 피해자들이라서 하여 당시에 너무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밝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한 기자분이 전체를 보도했는데 일부 언론이 기사를 작성하면서 전체적인 상황을 인지하고 문맥을 안 보고 일부 짜깁기하듯 보도하는 것을 보고 실망도 했다”면서” 지난 2년간의 대화를 보면 항상 장시호의 주된 내용은 ㅇㅇ 검사님과 관련된 내용이었다“고 말하고”지금 언론에서 공개하지 못하는 나오지 않는 녹취록은 자세한 내용까지 들으면 참으로 구체적으로 참으로 거짓말이라고 생각되긴 솔직히 힘든 내용들이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리고 이내용에 대하여 장시호라는 인물이 2년간 거짓을 말하였다면 그것 또한 저는 대단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최근 나온 입장문에 저는 조금이라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거나 본인이 지금까지 한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코인 관련 사기에 연루가 되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전혀 반성이 아니고 오히려 거짓 입장을 낸 거에 대해서 저는 너무 분노한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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