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吡, 한선협 주최, 한국선교희년대회 손현보 목사 강사, 특강“난 욕을 먹으면서 인사했고, 매일 전화해서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복음 전했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5.28 10:30
“필리핀 한국선교 50년 희년의 정신으로 새로운 50년 준비해야 할 때”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필리핀, 한선협(대회장 이영석 선교사/공동대회장 임종웅 선교사/준비위원장 정찬선 선교사)주최로 필리핀 클락 위너스 호텔에서 27일 오후 4시부터 시작 된 개회 감사예배 후 강사로 손현보 목사(부산세계로 교회)는 퍼포먼스를 함께 한 특강을 통해 한 영혼 구원에 중요성에 따른 노력을 선보여 강한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정윤관 선교사(필 한선협 부회장)사회, 김해석 선교사(마닐라 선교사협의회 회장)기도, 이어 손현보 목사가 나와 특강을 진행했다.
 
손현보 목사는 목회자와 선교사 남녀 각각 2분씩을 강단에 올라오게 한 후 전도에 대하여 질문과 답을 주고받아 가면서 진행했다.
 
손 목사는 전도가 쉽냐고 물은 뒤 어떤 과정을 거쳐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가? 라고 질문 후 4명의 선교사는 각각 “친구와 함께”, “아는 집사님이 불러서”, “그냥 혼자스스로”,“어머니의 전도로” 등에 의해 교회를 갔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전도는 쉽다”고 전재한 뒤 “제가 처음 전도사로 나환자촌에서 섬길 때 한 달에 200명을 전도 했고, 한교회서는 3개월 만에 교회를 증축했다”면서“지금 내가 섬기는 교회가 40년 되었지만 목회자가 14번 바뀌었다. 세계로 교회 왔을 때 당시 교회선 반대를 했지만 전 동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 목사는 “믿음의 반대는 보는 것을 믿는 것이다, 마을에 있는 집을 계속 찾아갔다. 교회서는 이 지역은 안 돼 , 이 동네는 노인밖에 없다고 말하고 사람들은 특히 바닷가 사람들은 바다에 나가야 한다, 회사에 나가야 한다. 등등 핑계를 대면서 교회 나오라고 찾아가면 문전박대를 당했다. 그러나 믿음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에 실상이다”며“난 전도를 위해 집집마다 반대를 해도 계속 갔다. 욕을 먹으면서도 갔다 그중 70번째 찾아갔던 어느 한분이 약주를 엄청 드시고 와서 “내가 찾아오지 말라하는데 매일 찾아오니 내가 어떻게 하면 안 찾아 올꺼냐“내일 교회 나오시라고 말했고, 지금 그분이 우리교회 장로님이시다. 제가 70번 찾아가지 않았으면 이분이 교회에 나왔을까요? 보십시오. 여기 계신 선교사님들도 “친구와 함께”. “아는 집사님이 불러서”, “그냥 혼자스스로”,“어머니의 전도로”전해들은 복음이 있으니 이 자리에 계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손 목사는“학생이 공부하기 쉽습니까? 쉽지 않죠. 군대 가셔서 많이 맞으셨나요. 지금 맞으면서 군대 가라면 갈까요. 아니면 욕을 먹으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예 맞습니다. 30번을 반대해도 계속 가십시오.”라면서“안 된다는 지역에서 안 된다고 핑계를 대고 찾아가면 욕을 먹는 마을에서 3개월 만에 100명이 넘게 교회출석을 했다.”며“더 이상 전도 할 사람이 없어 고민하다 정근모 장관이 영락교회에서 간증한다는 소리를 듣고 정 장관이 교회에 오면 전도가 되겠다 싶어 영락교회에 정근모 장관 전화번호를 물어도 안 가르쳐 줬다. 담당자가 자기 관할이 아니고 담당 부목사가 있다. 그래서 그 부목사 전화번호 가르쳐 주라 안 된다. 모른다. 난 매일 전화를 했다. 근 한 달간 매일 전화를 하니 그분이 말하지 말라 하고 전화번호를 줬다. ‘얼굴보고 말하는 것이 쉽나요, 전화를 하는 것이 쉽나요’”라고 물은 뒤“정 장관님 집으로 전화를 해서 부산에 조그만 교회 전도사다. 장관님께서 간증집회를 하시면 많은 분들이 교회에 나올 것이다. 하고 부인에게 전화를 하니 장관이라서 움직이면 안 된다. 답하고 그러나 난 매일 전화를 했다. ‘2달 동안’어느 날 전화가 왔다. 난 두달 동안 전화를 했는데 5분전에 이야기를 들었다. ”장관입장에서 가면 안 되지만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 가겠다. 일주일 뒤에 오신다 해서 한 달 뒤에 오시라(홍보를 해야 하니)했고, 한 달 뒤에 오셔서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특히 손 목사는“서세원 씨 부인 서정희 씨가 간증하러 오면 여성분들이 많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미장원에서 듣고 방송국 PD에게 전화번호를 물으니 욕만 먹고 안 가르쳐 줬지만 계속 전화를 했다. 그 후 서세원씨가 부인과 함께 와서 비행기 값도 안 받고. 간증 사례비도 안 받고. 밥도 사주고 전도 비용까지 헌금해주고 갔다”고 덧붙여 말했다.
 
손 목사는 “여기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은 멀리까지 타국까지 와서 목숨을 걸고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면서“이 말은 선교사들이 해야 할 일은 한 영혼 구원하는 것이다. 전도는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군가 들어야 올 것이 아닌가? 지난 2000년 교회는 전도의 미련한 방법을 통해서 지금까지 왔다. 전 욕을 먹고 반대해도 계속 찾아가 인사했다. 또한 계속 매일 전화를 해서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전 계속 인사하고 계속 전화만 전도의 미련한 방법을 택했다. 여기 선교사님들은 어떤 선택, 어떻게 하실지 모르지만 필리핀 한국선교 50년을 통해 희년의 정신을 새기고 또 다른 50년을 준비해야 할 때 다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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