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6.24 월 08:15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종교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 성지순례 안가도 ‘노아의 방주’. 성막. 예루살렘성 체험“성지순례 못가는 형편의 교회, 성도들의 영적 성장 이전보다 더 성장 기대하게 하는 곳”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6.11 12:20
“단순한 관광, 전시적 가치 넘어 한국교회 기독교 교육의 살아있는 시청각 자료가 될 것”
“성도는 물론 신학생. 목회자, 특히 하나님 모르는 일반인도 하나님 만날 기회”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하나님의 목소리에 민감한 그리스도인들이 6천여 년부터 2천 년 전까지 기록된 성경 말씀을 바로 듣기 위해 다 각도로 노력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 말씀이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기에 기록된 말씀을 지금도 바로 듣고 바로 행하기 위해서이다.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이 세상에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 예수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선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통해 가장 쉽게 하나님의 뜻에 다가가지만 때론 현장을 경험하여 당시 그 장소에서 무슨 사건이 있었나? 무슨 말씀을 하셨나?에 대한 더 깊은 탐구를 위해 지리적 시간적 비용 등의 한계를 넘어서라도 성지순례를 택하여 현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이제는 강원도 철원에 성소기도원(원장 박정연 목사, 부원장 진정아 목사)에서 ‘노아의 방주’, ‘성막’. ‘예루살렘성’ 등의 성경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7월 중 정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이곳을 찾으면 체험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 이에 대한 큰 골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죄로 물든 이 세상을 쓸어버릴 하나님의 진노와 인간을 향한 사랑을 동시에 담아낸 ‘노아의 방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꿈같은 희망이었지만 강원도 철원에 소재한 성소기도원·수양관 안에 실제의 3분의 1 크기에 해당하는 ‘노아의 방주’를 성경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지시하신 말씀대로 만들어 놓은 것을 비롯 성막. 그리고 2천년 전 예수님께서 공생에 3년 반을 이 땅에 계시면서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의 이적이 일어난 곳을 중심으로 성안에 모형을 재현해 놓고 7월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이곳은 ‘노아의 방주’, ‘성막’. ‘예루살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곳으로 성지순례를 못가는 형편의 교회들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이전보다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게 하는 곳이다.
 
기도원에서 가장 뜻깊게 준비하고 있는 ‘노아의 방주’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홍콩과 미국 켄터키 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방문한 기도원 관계자들이 우리나라 기독교 교육에 일조하고자 기도원 내에 건립하게 된 것이다.
 
실제 크기의 1/3 사이즈(높이 4.5m 폭 6m, 길이 45m)로 만들어진 노아의 방주는 그 외형부터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본 시설물은 단순한 관광, 전시적 가치를 넘어 한국교회 기독교 교육의 살아있는 시청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성도는 물론 신학생. 목회자, 특히 하나님을 모르는 일반인이 재현 된 이곳을 방문한다면 압도적인 위용 앞에 하나님을 만날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여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안을 잠깐 살펴본다면 방주에 탔던 여러 동물들이 모형으로 제작돼 있고, 방주 안에는 노아 가족의 생활사를 보여주는 갖가지 설치물들과 광물 및 화석, 계시록 12보석, 토라 등 다양한 시각물들이 설치돼 있고 또한 방주는 상층관, 중층관, 하층관, 영상관으로 연결된 단층 구조다.
 
기도원 측은 이 ‘노아의 방주’를 주로 하절기에 수련회 등을 위해 각 교회에서 온 청소년을 대상으로 간헐적으로 운영하며, 효과적 관람을 위해 20명 이하로 입실시킬 예정이고 관람에는 방주 큐레이터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도원 내에는 번제단, 물두멍, 등잔대, 떡상, 분향단, 법궤 등 그 구성물들이 사실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성막도 설치돼 있다.
 
‘성막’의 경우 성막건축과정은 물론, 성물의 의미(번제단, 물두멍, 등잔대, 떡상, 분향단, 법궤 등), 제사 방법, 예수그리스도의 발견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던 곳인 성막은 신정정치를 위해 만들어진 것과 당시 40년 광야의 길을 지나 솔로몬 성전이 완성되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던 거룩한 처소를 통해 구약의 신앙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왜? 예수님이 유월절의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인지 십자가 의미가 전달될 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이곳에서 예수와 복음을 찾을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Jesus24’도 준비 중에 있다. 이곳은 예수님의 탄생과 공생의 기간 말씀사역, 병자의 치유, 기적 사건, 십자가의 죽음 등 각 사건의 장소별 말씀 묵상과 은혜의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루살렘 성
특히 예루살렘성 모형은 단순한 모형이 아닌 한 눈에 예루살렘 도시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을 자랑하는 곳으로 예루살렘성에선 예루살렘 성지순례를 느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을 전하던 베데스다 연못, 마가의 다락방, 실로암, 성전, 성전 정화, 십자가 죽음을 위해 섰던 헤롯 성전과 골고다 언덕 등으로 구성되어 성지순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좌부터 부원장 진정아 목사, 원장 박정연 목사, 간사 진수연 권사
기도원장 박정연 목사는 “자체 예산으로 준비되었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노아의 방주와 성막, 그리고 예루살렘성을 보고 체험하며 성경 속 이야기가 살아있는 신앙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이다”면서“무엇보다 이는 하나님의 영감과 명령에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원한다”고 말했다.
 
오는 7월 개장을 준비 중인 노아의 방주 등은 일단 미리 예약한 수련회 단체 관람객으로, 일반 성도들은 8월이 되서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반도의 통일을 꿈꾸며 1993년 강원도 철원에 세워진 성소기도원은 ‘주님께서 하십니다’를 앞세워 통일조국과 민족복음화를 목표로 기도에 전진해 왔다.
 
그간 수많은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장으로 이어져 왔고, 지금도 하나님을 직접 만나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소기도원은 가족 및 단체들의 편의를 위한 여러 시설도 제공한다. 대형 운동장을 비롯해, 450명과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사 공간, 야외 수영장, 야외 테이블, 50개의 룸이 구비되어 있어 쾌적함을 주는 숙소까지 모든 시설도 완비되었다.
 
진정아 부원장은 “기도원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기도원의 본래적 정체성은 철저히 지키되, 여러 편의를 제공해 휴양 및 교육 시설로서의 기능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