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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온세계선교교회 송탄지역 어르신 700여 명 초청 ‘사랑 나눔 孝 잔치’‘볼거리 공연, 푸짐한 선물과 자장면으로 점심 식사 대접’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6.11 12:35
“5월 가정의 달 맞아 조금 늦었지만 지역 어르신 초청 부모님 그리며 섬겼다”
이익재 평택 노인회 회장 “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을 지켰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시온세계선교교회(신현옥 목사/사)한미군연합협의회 이사장/국제사랑나눔선교협/꿈나무장학재단)와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지역위원회(위원장 최호순)가 가정의달 늦은 섬김의 행사를 기졌다.
 
지난 7일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효(孝) 잔치’가 평택 북부문예회관에서 1부 개회식, 2부 어르신 치안 안전교육, 3부 신명나는 한마당으로 총 3부로 송탄지역 어르신 700여 명을 초청 △난타 타하랑 △이강철 시인, 심미옥 시인ㆍ모델 △안소라 명창 △이용주 가수 △문경숙 교수(진도북춤) △황옥선 한국무용가, 유건욱 한국무용수 △김현애 성악가 △민채린 가수 △한미나 가수 △정준 가수 △이애란 가수의 축하공연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 사랑의 밥차에서 점심으로 준비한 자장면으로 700여 명을 섬겼다.
 
환영사에서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목사는“5월이 가정의달인데 더 많은 분들을 초청하고 싶어 준비 시간이 길어져서 오늘 섬기게 되었다”면서“오늘 열린 잔치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을 환영한다”며“오늘 같은 좋은 날을 1년에 두 번 펼쳐 어르신 섬김에 소홀하지 않겠다. 좋은 일에 쓰기 위해 무ㆍ배추도 500평씩 심었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이익재 회장(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은 “6월은 호국ㆍ보훈의 달이다”며”여기 계신 어르신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을 지켰다“고 말하고”평택을 지금 미군 본대 등 지리적으로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요한 도시다“면서“이런 평택 발전을 이루신 노고를 깊이 간직하고 후세대들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제공하는 시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홍기원 국회의원은 “첫째도 둘째도 우리 어르신들이 안전한 지역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늘 넘쳐나도록 기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치안 안전교육은 평택경찰서 서정지구대 고영종 대장이 나서 설명했다.
 
한편, 시온세계선교교회는 점심 식사 후 집으로 가시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건강식품을 선물로 제공, 어르신들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이번 효 잔치에는 젊은 평택봉사회(행사 지원), SM클럽(자장 음식 지원), BBS 송탄여성분회(자장 음식 지원), 자율방범대(교통관리), PMC박병원(앰뷸런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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