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7.14 일 11:18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광진구, 병해충으로 아픈 나무 치료해 줍니다.오는 11월까지 생활권 주변 수목병해충 방제 사업 접수 받아
천선우 기자 | 승인 2024.06.13 10:23
수목병해충 방제 작업하는 모습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수목병해충의 신속한 방제 지원에 나선다.
 
구는 3월부터 직접 방제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생활권 수목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적기 방제를 통해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66개소에 교목 1,700여 주, 관목 2,800제곱미터를 방제했다.
 
올해도 6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 각종 병해충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집중방제를 시행한다. 구민들이 키우는 나무에 방제가 필요할 시, 수목 전문진료기관인 나무병원을 통해 현장방문, 진단, 방제시행의 절차를 거쳐 방제를 완료한다.

사업기간은 11월까지이며, 신청대상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 제외)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에서 발생한 병해충이다. 단, 모기와 파리, 진드기 등 생활 해충은 방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안내문을 참고해 공원녹지과(☎02-450-7793)로 방문하거나 이메일(gju1005@gwangji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관리하는 것이 나무를 심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다. 생활권 수목 병해충 방제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병충해 예방을 통해 광진구를 푸르고 건강한 도시로 가꾸겠다.” 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