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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총, 오산리 기도원, 6,25 상기연합기도회개최“통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기도하라”“민족 위로, 다시금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 우리도 다음 세대는 기억해야 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6.24 06:20
“주어진 자유 잘 지켜나가려면 ‘주가 이루신다’ 변함없는 한 가지 마음 잘 지켜나가는 것”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 교회들을 대표하는 (사)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안양산성교회)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 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한국전쟁 반발74주년을 맞아 ‘6.25 상기 경기도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식전에 앞서 한국교회를 위한 미래세대를 키워내는’IBMS기독스쿨(교장 고병찬 목사/참존교회)학생들이 태권도 군무로 문을 열었다.

 
대회장 오범열 목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6.25 상기 경기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74년 전 대한민국 국민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 6.25전쟁을 잊지 않기 위해서임을 알렸다.
 
오 대표 총회장은“6.25전쟁은 수많은 이들의 피를 흘림과 그 대가로 얻어낸 자유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선진 국가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면서“이런 모든 것의 결과에서 우리가 알고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민족을 위로하시고 다시금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을 우리는 그리고 다음 세대는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대표 총회장은“우리가 오늘 기도하기 위해 모였다, 함께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 이 땅에서 반복되지 않고 복음으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하고“1945년 해방 후 분리된 이 나라가 원 팀, 하나의 나라가 되는 일은 정치, 사상, 이념이 아닌 복음뿐이고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손문수 목사(준비 위원장)인도, 유만석 목사(직전대표총회장)가“찾은 자유를 잘 지키자”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에서 유만석 목사는“하나님께서는 6.25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16개 연합국, 인천상류작전, 이것을 이루기 위해 맥아더를 도구로 사용하는 등 이들의 피 흘림으로 대한민국이 자유를 얻었다, 마치 죄에 종노릇하던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자유를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는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이다”며“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잘 지켜나가기 위해선 오직 주가 이루신다는 변함없는 한 가지 마음을 잘 지켜 나가는 것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도회는 고청봉 목사(진행위원장)사회, 김원철 목사(오산리기도원 원장)환영사에 이어 교계 중요인사와 지역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졌고, 특별기도가 31개시군지역 연합회 대표회장들이 ‘나라를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서’ ‘한국교회부흥을 위해서’ 든든한 외교동맹, 북핵 위기로 부터 안전과 북한 동포들을 위해서, 평화통일을 위해서‘기도한 후 장현승 목사(과천시기독교연합회장)마침기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이날 참석한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장단은 이교현 목사의 선창으로 구국선언문 낭독으로 이날 모임의 의지를 더했다.
 
박종호 상임회장이 백문일답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박종호 목사(상임회장)는 선별된 12가지 질문을 하고 참석자들은 예수그리스도가 답이다는 취지로 백문일답이 진행되었다.
 
박종호 목사는“모든 국가의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 두려워해야 할 분이 누구인가? ”예수그리스도“,”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시는 분은 누구인가? “예수그리스도” 등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현실에 맞게 질문을 했고 참석자들은 이 모든 문제의 키맨은 “예수그리스도가 해결자이고 답이다”는 말로서 진행되었다.
 
IBMS기독스쿨 학생들이 태권도 군무를 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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