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MLB KIDS (엠엘비 키즈)>

[뉴스에이 = 김나현 기자]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원한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는 무더운 여름에 대비해 기능성 티셔츠부터 핫썸머 시즌 수영복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먼저, 매일 쾌적한 여름을 만들어주는 티셔츠를 찾고 있다면 여기를 주목해보자. MLB키즈의 기능성 티셔츠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소로나 애자일(SORONA AGILE) 소재를 사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흡한속건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살에 닿기만 해도 느껴지는 청량한 접촉 냉감 기능과 햇빛을 막아주는 UV차단 기능을 갖춘 유베일(U-VEIL) 소재로 야외활동시 활동성을 높여준다.

이러한 기능성 외에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갖춰 아이들의 개성에 맞게 선택해 여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린플레이 피케 카라 티셔츠’는 배색 오픈카라 디테일과 볼플레이 캐릭터가 만나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플리츠 스커트나 큐롯팬츠와 함께 코디하면 러블리한 걸리쉬룩으로 스타일링 가능하다.

앞판의 아치형 레터링과 뒷판의 썸머라이프 그래픽을 나염으로 표현해 포인트를 준 컴포트 핏의 ‘섬머 라이크 티셔츠’는 주얼한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데오드란트 테이프로 여름철 항균, 소취 기능을 갖춰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귀여운 무드를 살려주는 ‘모노베어 티셔츠 세트’, 티셔츠와 치마바지로 구성되어 아웃도어 무드로 연출 가능한 ‘아웃도어 카고 티셔츠 세트’ 등 세트 아이템도 함께 선보여 간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기기 좋은 수영복도 눈 여겨 볼 만하다. MLB키즈 수영복은 프리미엄한 무드의 래쉬가드부터 장마철이나 무더운 여름 속 일상에서 평상복처럼 즐기기 좋은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다이아 모노그램 프리미엄 래쉬가드 세트’는 고급스럽고 프리미엄한 느낌을 주며, 우수한 신축성 및 복원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여아용은 크롭 볼레로와 원피스 수영복, 스커트 남아용은 상의와 레깅스, 보드숏으로 구성되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실외, 실내 수영에 모두 적합한 아이템으로 호캉스나 해외 휴양지에서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아, 프리미엄 키즈 패션을 즐기는 젊은층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캐주얼한 무드로 연출하고 싶다면 MLB키즈 특유의 시원한 무드가 담긴 ‘바시티 수영복 세트’를 추천한다. 바람막이, 팬츠와 함께 여아용은 원피스 수영복, 남아용은 팬티 수영복으로 구성된 세트 아이템으로, 생존 수영 교과를 위한 실내 수영, 해변, 워터파크 등 실외 수영에서 모두 적합하다.

MLB키즈 여름 패션 아이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MLB키즈 공식 온라인몰(www.mlb-korea.com) 및 공식 인스타그램(@mlbkids_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