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7.18 목 04:19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경제
한국관광공사-국제학생증협회 교육여행 활성화 위해 맞손7~12월, 구미대양주 외국인 학생 유치를 위한 방한 교육여행 캠페인 추진
최태운 기자 | 승인 2024.07.10 05:22
[뉴스에이 = 최태운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국제학생증협회 한국지부(ISIC Korea, 이하 협회)와 9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학생증협회는 195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회원 대상 여행 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 세계 98개국 264만 여명의 학생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7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미국, 독일, 영국, 호주 등 구미대양주 학생 대상 한국 교육여행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각국 협회 홈페이지에 한국관광 특집 페이지를 개설해 상세한 방한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방한 시 국제학생증 겸용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기념할 수 있는 한정판 선불교통카드도 증정한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2023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교육 목적의 방한 관광객 체재 기간이 20.1일로 가장 길어 학생층을 타깃으로 하는 교육여행 유치사업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제학생증협회 한국지부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구미대양주 국가뿐 아니라 일본, 중국까지 확대해 교육여행 목적지로 한국의 매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는 지난 4월 25일 교육여행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문화학습형, 자기계발형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형별 특화 콘텐츠 33건을 발굴‧개발하고 시장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교육 목적 여행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태운 기자  newsasos@kakao.com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